화기 애애한 윷널이 잘 보았습니다.
자세히 기사 올려주신 박혜원 청무님 감사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지는
윷놀이 연례행사에 동참하신 분들은
복이 넘치는 신도님들입니다.

상금과 상품 받으신 분들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해
멀리서 사진을 보며
부러워하며
만족해야만 하는
신도님들께서도 많으실 것입니다.

내년에는
안면암 불자님들께서
전부 다 참석하시어
신심과 화합의 열기가 더 고양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금 당장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지만
저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날이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참하신 분들,
봉사하신 분들,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소중한 상금과 상품을 제공하신
 
큰스님과
제공자님들

사진 촬영하고 게시해 주신 청정심 총무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지금 당장은
그림의 떡에 불과하지만
저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날이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참하신 분들,
봉사하신 분들,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경자년은 더욱더 안락하고 행복하신 해가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해탈심 합장


<위 댓글들 수정을 할 수 없어 자꾸 여러 번 쓰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윷놀이
상품 보시한 미국 홍보살 님
보약.영양제.가방
해마다  보시하시는  홍보살님
허공장  총회때 보살님께서  보내주시는  편지
기대됩니다
큰스님들께서 미국 가시면  대저택  숙소로 내어 주시고
26년전
지명큰스님과  보살님들  미국 여행시
버스한대 불자님들 보살님 집에서 잤던 기억
천정  유리로 되어 하늘 볼수 있는
안방에 혜정대종사님의
고향만리  붓글씨 보며 
지금도 큰스님  향한 
지월 홍보살닝의  큰  공덕 감사드립니다
1층 거실에
나박사님의  박사모 쓰신 큰 액자보며
지명큰스님  향한 존경심과 사랑
저희들은 못 따라 갑니다
마지막 학위논문 통과  때
홍보살님의 지극  정성
지명  큰스님 좋아하시는 칼국수 만들어 아드님께서  갖다 드렸다는
감동적인 얘기 오래전 중국여행시  버스속에서  하신 말씀  감동적 이었습니다

홍보살님
이제 저 신경 안써도 되요
송구 스럽습니다
캐나다  설영화 보살님께서도
한국  오고싶은 마음.,.
홍보살님.설영화보살님
정월 윷놀이 참여하신  보살님
금강심회장님 거사님
공양  준비하신 보사님들
상품  보시하신
회장단님들
감사드립니다
보살님들  께서 계서
행사  원만히 이루어짐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큰스님의 상품도요
모든분들
건강하셔요

        정광월 합장

청정심  총우님의  지극정성 큰스님 모시는 모습과
과천포교당  위해  애쓰시느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석원영 드림

수심화회장님
여전히  예쁘시고 멋있으십니다
큰ㅅ님께서
청계사 첫부임 하셨을  때
큰스님께서 주신거리며
반야심경  두폭  액자 세우는거
지금 저희방  둘째손녀와 자는곳  있어요
금 사경
큰스님께 항상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수심화회장님의 큰스님  향한 보필
두번째 중국여행시
삼지 큰스님께서
지명큰스님께
수심화회장님  옆에 계셔 부럽다고
하신 말씀...

회장님  건강하셔
허공회 계속 이끌어  주셔요

오래전
잠실롯데 부페서도
미국 현철 스님께서도
회장님 찾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도반님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

        정광월 합장

조아요

면상 우진이  공양구요  구리무진  토묘향  심리무진 심인보요  무념무착  시진여로세 .. 도시락선물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경자년  모두모두  건강과    언제나  항상하신    불은  가피받으세요.

경자년 올 윷놀이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수심화 허공장 이사장님과 상락화 회장님을 비롯한 선나행 일로행 이문용 이숙자 고문님과 인다라 장학회장님, 조정현 안면암 이사장님께서 올해도 선뜻 상금을 냬놓으셨습니다. 특히 미국 필라의 지월보살님께서는 가방들과 영양제를 구하시고는 한번에 보낼수가 없어,  두번에 걸쳐 소포를 사랑과 함께 보내셨습니다.  국내로 소포를 보내려 해도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저는 지월보살님의 허공장의 도반들께 느끼는 정 깊은 정성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았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음식 준비에는 현주행보살님을 비롯해 유마심 인다라 법등화 운심행 원만행보살님, 이번에도 빠짐없이 도와주신 남경아 이귀임 두보살님은 전전날부터 우거지 고구마순등 묵은 나물들을 삶아 담가놓아 맛갈난 나물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또 작년부터 운심행보살님 밭에서 고추를 따고 쪄서 말려놓고, 고구마 순을 동네 밭에서 얻어다 다듬고 삶아 말렸습니다.  운심행 이귀임보살님께서는 농사물의 거의 전부를 일년내내 절로 날라왔습니다.  김치와 음식을 만드는 일에 항상 두손을 걷어 부치는 솜씨좋은 현주행보살님께도 새삼스럽지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일이 있을땐 언제나 출동해 주시는 오혜득 유마심 임춘자보살님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에도 꿋꿋하게 참석해 주신 도반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부디 더 늙지 마시고 지금과 같이 오랬동안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정심 총무님!~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긴 문장을 읽으며
저의 마음도 청정해짐을 느낍니다.

물론
이 글을 따라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도 저절로 청정해지리라 믿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