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 안면암 일기 } : < 눈꽃 한 송이 보이지 않는 소설(小雪) 2021년 11월 22일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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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3건 조회 1,556회 작성일 21-11-22 07:35본문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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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있으면 계 절로 이뤄지고
계를 따르면 이름이 높아진다.
이름을 쫓아 어진 벗 많으리니
가는 곳 어디서나 공양 받는다.
실상인즉 우리는 얻지 못하였기에 믿지 않은 것이 아니다.
믿지 않았기에 구하지 않은 것이요,
구하지 않았기에 얻지 못한 것이다.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원만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부득이 큰스님 불교교리 법문을 쉬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탈심 합장
<오늘의 부처님 말씀>
착한 벗이 좋기는 하지만 바른 생각만은 못하다.
ㅡ 불본행경
★ 나에게 / 김초혜
고요속에 아침이 오고
고요속에서 밤에 든다
나를 잊는 일
한 가지만
마음에 두지 않는다면
고요밖에 있는
고요에 도달할 수 있는데
★ 일생동안 / 김초혜
이 일만 하고 나서
이 일만 끝내고 나면
꽃구경 가자
꽃은 지고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용무생사 생사없는것을 ..활동한다 능생능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생기발랄하신 큰보살, 원만행보살님!~
한결같은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