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 안면암 일기 } : 무제(無題) 2021년 11월 7일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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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5건 조회 2,500회 작성일 21-11-07 07:23본문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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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사람이면 이 뜻을 알아,
삼가 몸을 닦아 계를 지키고
부지런히 힘써 세상일 떠나,
열반으로 가는 길 깨끗이 하라.
모든 것을 바라다 잃고 모든 것을 믿다가 저바림을 받을 때,
최후로 갈 곳은 나 자신이었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조차 저버림을 받을 때, 내 갈 곳은 어디일까?
. . .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 .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부처님 말씀>
"보살은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일으켜
장차 중생을 보호해 주고 중생이 고뇌에 있는 것을 보면 자신의 몸처럼 불쌍하게 여긴다네."
ㅡ <도세품경>
오늘은 석지명 큰스님의 법문을 게시하지 못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ㅣ자기마음가운데진정한부처를보아 견자신불하여 스스로 경계하여 언제어디서나스스로 닦아라 .. 무비무악 그릇된 악함없으며 있으면 뉘우쳐 참회하고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생기발랄하신 큰보살, 원만행보살님!~
귀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내일 비 많이 온다해서
법련사 사경 전시
조계사 불화반 경인 미술관 전시
집에 가서 가방놓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추워 진다니
모든분
건강하셔요
정광월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참 좋은 도반 , 정광월보살님!~
귀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