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佛紀) 2569년 안면암 포교당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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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218회 작성일 25-05-08 08:30본문
불기(佛紀) 2569년
안면암 포교당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2)
상락화 이사장님과 공덕화 보살님
해마다 동서분과 함께
오색 연등 달기와 내리기 등 최선을 다하시는
문용관 거사님(좌),
법회 때마다 항상 늘 주차 관리를 하시는 문수길 거사님 (우)
☆ 관 욕 ☆
< 꽃보살 묘엄성 조재희 보살님 사진 >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부처님에 대한
경배심과
각자의 소원을 담아
지극한 마음으로
차례차례 관욕하는 신도님들
<미래의 희망 참신한 불자 소녀들>
신도님들 중 가장 연세가 많으신
차규녀 보살님((92세)께서 따님과 동행
수경심 보살님
세종시 이명희 보살님
허공장회 상락화 회장님
관욕하시고,
상단의 부처님께 장미꽃을 올린 후
조실 큰스님과
설정스님께
반배의 예를 드리는 상락화 회장님
사시사철
주야장천으로
열혈봉사하시는
청정심 총무님
해마다 지극정성으로
음성공양 올리는 합창단원들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아쉬운 대로
서둘러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나중에 보충하겠습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조금 보충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_()_ _()_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어린이날과 겹쳐 어린이 동반한 젊은 불자님들
포교의 황금어장 ,느껴집니다
어린이들에게 손목에 단주라도...
성운 스님계시는 삼천사 동출 스님
어린이들에게 단주 나눠 주던 모습
자현스님 한국불교학회 세미나서
성운 큰스님의 기도 영험 경험담
오대산 적멸보궁에서 기도
기도 끝나고 청수물 보궁 앞 나무에 물 주면
문수보살이 계속 피어 났다고
감동적 이었습니다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해탈심 보살 쓴 글 처럼
봉사하시는 분 젊은 불자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관욕대 옆 서 계신 나이 많은 영등포 보살
젊고 예쁜 신도님들의 따님들이 많으신데
화엄성 이사장님 따님도 미인이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