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안면암 일기} < 삼쌍탑 신장님 > 2021년 6월 19일 土 (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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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8건 조회 10,614회 작성일 21-06-19 08: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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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을 매질하거나
죄 없는 사람을 거짓으로 모함하면,
그 갚음은 용서 없어
다음의 열 가지를 몸으로 받는다.
"개미 한 마리를 죽여도 이유가 없어서는 안 된다." ㅡ유고
"군자는 푸주를 멀리하느니라." ㅡ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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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못 견딜 고통
2. 신체의 불구
3. 무서운 질명
4. 마음의 미침
내 목숨이 귀한 것처럼
남의 목숨도 귀하나니,
네 목숨을 아끼듯
남의 목숨도 해치지 말라.
목숨 위에 목숨 없고
목숨 아래 목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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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안면암 삼쌍탑 중에
왼쪽의 3층 <이포감로탑>에 모셔진 신장님이십니다.
저의 작은 눈에는 용맹스럽기도 하면서 부드럽게도 보이십니다.
안면암 두두물물을 수호하시면서
관광차 오신 방문객들까지 자상히 수호해 주시는 신장님께서는
분명코
안면암 불자님들과 홈피의 독자님들까지 잘 지켜 주실 것만 같습니다.
너무 무지해서
여태 이 신장님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생각을 도무지 할 수 없었습니다.
설봉스님의 < 안면암 일기> 오늘의 게시가 끝나는 대로,
즉시 스마트폰에 정성껏 모시고 나면
사랑하는 세 명의 우리 자식들( 아들 딸 사위)에게도 잇달아 전송하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의 자칭타칭 효자인 아들은
게시글 받자마자 번개처럼 카톡이 날아 왔습니다.
벌써 저장했노라고 ㅡ
1시간 늦게
#안면암 일기를 보게 된
딸도 <엄마의 소원이라면 ㅎ> 하면서 카톡을 보냈지요.
가녀린 엄마의 마음을 대단히 잘 알고 있는 고마운 자식들입니다.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는데,
선남선녀님들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비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감사합니다. 날마다좋은날되소서. 탑의공덕이 ..'빼어나게예쁜탑. 지장탑 얼른 오픈 . 보고싶어요. 나무아미타불 해탈심보사님집에 휴가하셔서 마음이 많이 기쁘시지요? 무의 득을 성취하세요. 감사합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생기발랄 큰 보살, 원만행보살님!~
지장대원탑 점안식한 후
오픈을 오매불망 기다리시는 분들이 무척 많으시겠지요.
휴가 갔다 오니 매우 즐겁습니다.
무의 득 성취 ㅡ 아직 그 경지에 오르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반드시 성취할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보살님
제 친구가 자기 식구 끼리 있을 때가
며느리가 들어 오면그 집안이 들어 오는
종교가 같다는게 얼마나...
다들 자기 자식이
스님께선 항상 공평하다고
학교도...
건강하셔요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것
할 수 있어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참 좋은 보살, 정광월보살님!~
이제야 봐서 죄송합니다.
절대 공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종교를 가진 며느리가 집안에 들어 온다면 그 얼마나. . . . . .
건강해야 무엇이든지 가능하지요.
염려해 주셔서 매우 감사 감사합니다.
여기
안면암 홈페이지 오시는 모든 분들 항상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상락화 회장님
건강하셔
허공회 많은 도움 주셔요
큰스님의 새벽 간절한 기도가
회장님 건강함을
초파일 아이스크림 맛나게 먹었어요
회장님의 냉동 창고
대박 나고
사업 번창하고
항상 건강 하시길
간절히 부처님 전에 발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정광월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상락화 회장님!~
저는 새벽 예불 시
큰스님께서
회장님을 호명하셔도
간절한 기도가 성취되길 뒤따라 비올 뿐 전혀 모르고 있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냉동 창고 대박나시어
사업 번창하시게 되면
환희심으로 더욱 많은 불사에 공덕 지으시길 발원드립니다.
회장님의 인품과 풍채처럼
복덕이 충만하여 지으시는 <무량보시공덕> 대단히 부럽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