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안면암 일기 : < 약사여래불 옆 상서로운 벚꽃과 철축꽃 > 2021년 6월 27일 日 (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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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7,674회 작성일 21-06-27 06:25본문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설봉스님께서
새벽예불을 끝내시고 먼동이 트길 기다리셨다가
지극한 불심으로 촬영하신
약사여래부처님과 그 옆의 상서로운 벚꽃과 철쭉꽃입니다.
이미
꽃들이 아름답게 피고 진 지
2,3개월이 지났건만,
장차 곧 다가올
우리들 안면암의 경사를
축하해 주려고 심혈을 기울여 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한 인연으로
방문하시는 불자님들과 독자님들께서는
상서로운 꽃들의 정기를 흠뻑 받으시길 간절히 축원드리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불초 해탈심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너무 바빠서
법구경 게송과 큰스님의 저서를
어제부터 게시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주일 안으로 다시 시작하겠아오니 널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자리이타. 나도이익하고 다른사람도같이 이익하게하는일.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생기발랄 큰 보살, 원만행보살님!~
불교는 지혜와 자비의 종교입니다.
보살님 말씀처럼 자리이타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