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안면암 일기} < 초록이 묻어나는 정경 > 2021년 6월 11일 金 (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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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9건 조회 11,165회 작성일 21-06-11 19:57본문
비 온 후 먼지는 떨어지고 나무잎은 진색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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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설봉스님의 한 줄의 글이
마치
선사님들의 오도송처럼 들립니다.
비는 자연계의
가장 절실한 존재입니다.
만약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생명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일심선적자제무량 이인조행 불이희열 한생각도 어지러우면 목표를잃은다. 불교는절대로 나대지도말고 교만하지마라.대 정진으로 해태를 무리쳤다. 도이 대승 입제학당 부도덕하지않고 교육 한다' 항마노원 입신법문 선어지도 대원성취 반야바라밀을통달해서 대인은일체중생을 저도한다 . 명료중생 심지소취 .감사합니다. 두손모읍니다 .'얼만큼나 더살아야 ...항상 불이꺼지지않는 등불로 갈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먼지떨어진 진초록나무들이 영원히 영원 하길....나무아미타불 .' ''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생기발랄 큰보살, 원만행보살님!~
에구머니나 ㅡ
새벽 2시반에 기상하시어
예불 봉사하셨고,
보승화 노보살님 수발하시느라 바쁘신데도 불구하신 몸으로
해타심 공양 끼니마다 진수성찬으로 챙겨 주셨으니 무량 공덕을 지으십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소양자님의 댓글
소양자 작성일자연은 염라대왕의 엽서입니다. 자연에서 불법을 배우지요... 독일은 정말 오랫만에 음식점과 수영장, 박물관들을 개방했습니다. 이젠 곧 코로나가 없었던 것 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될 줄 믿습니다. 안면암도 곧 뵙게 될 것 같네요.. 안면암 화이팅!! 독일의 자연심합장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글로벌 원더우먼 소양자 대보살님!~
맞습니다.
자연은 염라대왕의 엽서이며
사바중생들은 자연이 보여주는 두두물물의 이치에서 여실히 불법을 배우지요.
독일은 역시 선진국답습니다.
부럽습니다.
안면암에서
곧 우리 대보살님들 모두들 함께 뵙게 되면 대단히 좋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청정심 총무님
초하루 떡 너무 맛있어요
시루떡.송편안 팥안금 고물
시로떡도 뚜꺼운데 맛있네요
건강하셔요
과천 포교당 선배 보살들께서요
감사드립니다
정광월 합장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참 좋은 도반 정광월보살님!~
그렇게 맛있었나요?
저는 다른 젊은이들 나눠 먹으라고 줬는데
잘 되었네요. ㅎㅎ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참 좋은 도반, 정광월보살님!~
초하루 떡 그리도 맛있었나요?
저는 맛도 보지 못했답니다.ㅠㅠ
제 몫은 U+ 직원들에게 주고,
총무님께서 떡보시용으로 주신 것은
집에 가지고 오려다가
어제 아침에 불공 드리러 오신 낯선 보살님에게 드렸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시루떡 등은 잘 가져 왔지요.ㅎ
모든 떡은 항상 늘 노보살님과 저의 아침 대용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이 정부에서 바라는 대로 충분히 접종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둘째 손녀 할머니 좋아하는 시루떡 왜 내가 맜있지
이모한테 그러더래요
송편은 엄마가 아침대용으로
과천포교당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스님
설정스님
건강하셔요
정광월 두 손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