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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스님: {안면암 일기} < 소원담아~ > 2021년 6월 12일 土 (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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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3건 조회 4,178회 작성일 21-06-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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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설봉스님!~

게시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Az 백신 접종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만,
약사여래부처님의 가피로 점점 회복되고 있습니다.

만 3년 전,
초파일 경축 행사 준비 때

미력이나마
진여화총무님 옆에서
기와불사, 야외등 접수를  도왔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와ㅡ
와, 맛있다. 시원하다.
용왕수 맛보시던 관광객들의 감탄하던 소리가  귓전에서 들리는 듯합니다.

머지않아
안면암을 참배하게 되면,
저도 정성껏 소원담아 여러 장의 기와불사를 하고 싶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소양자님의 댓글

소양자 작성일

해탈님 대보살님, 드디어 백신을 맞으셨네요. 독일에선 백신을 두번 맞은 사람은 많이 편리함이 있습니다. 밖에서 마스크를 안써도 되고, 음식점에 갈 때도 네거티브 테스트를 안해도 되고 , 자가격리도 안해도 되는등.. 7월부턴 여행도 100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도 곧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안면암의 약수터에 " 손과 발을 씻지 마세요" 라는 패말에 크게 웃었습니다. 정말 누가 씻었을까요?? 그냥 재미로 쓴 것 같아서요. ㅎㅎㅎ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글로벌 원더우먼 소양자 대보살님!~

백신 접종의 효과가 아주 크네요.
장차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7월부터는 각 나라 여행도 가능하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안면암 약수터에서
갯펄에서 묻어온 진흙 씻어내는 분들이 가끔 계시거든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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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