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105. 순간에 보이는 백천 만억 번의 열반(월유품 4) 3 댓글+ 3개

[ 불기(佛紀) 2569년 안면암 포교당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 (1) 댓글+ 13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불기 2569년 안면암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 105. 순간에 보… 댓글+ 3개

[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오늘은 위대하신 부처님 오신 날> 105. 순간에 보이는 백천 만억 번의 … 댓글+ 4개

미완성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을 위한 울력> (2) 댓글+ 2개

미완성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을 위한 울력> (1) 댓글+ 2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영산홍 노래 (1942년) 104. 일천제가 법신을 해치지 못해 (월유품 3)… 댓글+ 2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104. 일천제가 법신을 해치지 못해 (월유품 3) 4 댓글+ 3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 아름다운 봄꽃들의 새로운 아침 인사 > , 104. 일천제가 법신을 해치지… 댓글+ 4개

{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104. 일천제가 법신을 해치지 못해(월유품 3) 2 댓글+ 4개

{불기 2569년 안면암 포교당 4월 초하루 법회일} (2) 댓글+ 2개

{불기 2569년 안면암 포교당 4월 초하루 법회일} (1) 댓글+ 2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고요하고 평화로운 화엄세계> 104. 일천제가 법신을 해치지 못해(월유품… 댓글+ 1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세계> <벚꽃, 민들레의 화엄세계>, 103. 벙어리는 여래를 벙어리로 보아… 댓글+ 2개

[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초파일 오색 연등과 봄꽃들이 빚어내는 화엄세계> 103. 벙어리는 여래를 …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