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佛心과 긴장 속의 허공장 총회 > 사진과 소감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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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183회 작성일 25-04-28 04:25본문
시종일관
대자자비의 음성과 미소로
유머러스하게
법문을 해주신
조실 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원이 되어 총회가 원만히 진행되었는데
연로하셔서 탈퇴하신 분이 몇 분 계시므로
현재 123명이라고 들었습니다,
허공회 회원님들의 불심과 애사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열반하신
형법학자이시며 만능 예술인이셨던
오선주 보살님께서 수필집에서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안면암 허공장회 재정처럼
투명하고 공정하고 명확하고 안정적인 단체를
본 적이 없다고 찬탄하셨습니다.
화장 후 안면암 불이여래 부처님 복장 안에 안치되신
오선주 무진성 보살님의 왕생정토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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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 중순에 2박3일 그리운 안면암에 다녀 왔습니다.
안면암의 화엄세계를 감상하려고,
전국적으로 명소가 된 안면암 부상탑을 구름처럼 찾아 옵니다만,
거의 다 관광객이며
무량수전이나 삼성각 등 전각에 참배하는 사람들이
소수여서 불전금이
예상했던 대로 너무 적었습니다.
이사님들 감사님들
빈틈없는 완벽한 총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장과 초조 속에서
1원까지도 발표하시는 현주행 보살님 유마심 보살님 등의 보고를 들으면서
오랜 시간 총회 발표를 얼마나 큰 고심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허공회 임원진들과
참석하신 회원님들,
공양간에서 애쓰신 보살님들께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안면암 포교당
공양간에서 일품요리를 먹으며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만,
죽기 전에
저와 자식들 이름으로
안면암 허공장회에
최소한 일천만원 이상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저의 발원이 이루어지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넓은 아량으로
안면암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선남선녀님들~~~
죄송합니다만,
오늘 아침에
안면암 포교당 초하루 법회에 다녀 와
하루의 일과를 전부 마친 밤중에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이숙자 보월화 이사장님!
제가 실수로 취임사하시는
고운 모습을 사진 찍지 못해 메우 죄송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보월화 이숙자 허공장 회장님
운심행 한순화 보살님
청정심 박혜원 총무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면암 과천 포교당의
허공장회 나날이 발전하고
번창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