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지장대원탑 난간공사가
오늘 오전 중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참배객들의 안전을 위한 난간이 아주 튼튼하게 보이니
장엄하고 화려한 지장대원탑 외부공사가 거의 끝난 것같습니다.

수고하신 기능인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를 흠뻑 맞은 후

맑고 밝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생동감있게 피어나는 벚꽃들이 더 한층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공 일승  일불승  불성  금강경  부처님의 말씀  !  모니 모니 만족이지요.  죽어도좋고 살어도좋고    여실견  여실지 하면자신이 마음만연 다면대광명속에  불성이있어착 각의 능력 속에  깨달을수있다일념즉시 무량겁 무량 원겁 즉일념  구세십세  호상즉  느끼는 그순간  시작과결과가  지나가도 현재 다가와도현재  .  감추어진 여래  부처님의 씨앗. 오직 닥 고 닦고 또 닦고  신심의 공덕으로  자비를 실천하여 만족을  얼마남지안았나보네요  준공날자가 오고있음을  생각 해봅니다.  설봉스님 감사합니다..해탈심  공사자 여러분  모두모두  부처님됩시다.  나무 아미 타불 ㆍ

신심의 공덕으로 자비를 실천하고 계시는 원만행보살님!~

말씀대로 준공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것같습니다.

원아광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ㅡ  우리 모두 부처님 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