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반에 깨어나
새벽예불 봉사에 헌신하고 계시는 원만행 보살님께서
보내 주시는
안면암 포교당의 봄꽃과 나무들입니다.

우리들의 보승화대보살님을 수발하시면서
틈틈히 새벽이나 낮 밤 가리지 않고
안면암 포교당의  풍경들을 진면목대로 담으셨습니다.


원만행보살님의 자비심이
속수무책으로 집에서 칩거하시는 불자님들께서
외로움과 그리움을 달래시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한마음으로 정성껏 게시했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그리엄청난  일도아니고  그냥나의일상이지요  그냥  내가좋아  부처님도량  에서 생활이  좋아요..복이있어 큰스님  도반님들 곁에서 생활이  행복 해요  찍을줄도모르는  대도  환희심이나서  보내드렸더니 이렇게 훌륭하게  제작하셨네요  아무튼 해탈심보살님의 능력에 감탄박수  드립니다..오르은 초하  우리 아버님 오빠제사도모십니다 .,제행무상  삼신불을  심쥐하면서....감사해요  보살님모ㆍ두모두  사랑합니다.

원만행을 적극 실천하시는 큰보살님!~

다겁생래의 크나큰 공덕을 있었기에
석지명 큰스님과
설정스님, 도반님들 곁에서 남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수행정진을 하고 계십니다.

좋은 사진을 정성껏 자주 찍어 보시하는 덕분입니다.
과찬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사진 보시 자주해주셔서
도반님들의 그리움과 궁금증을 잘 달래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큰스님
법문  꽃구경 멀리  가지 않고도
과천포교당 뜰에서 

부처님 오신날 즈음해서
포교당  꽃들
초록의 나무들
그날  만나 뵙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감사드립니다

다정다감하시고 총명하신 정광월보살님!~

맞습니다.
코로나19 재난 시에 멀리가지 않고도
꽃구경 맘껏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큰 복입니다.

작년 <약식 초파일>때의 안면암 포교당 꽃잔치가 아직도 눈에 삼삼히 어립니다.

저 해탈심은 아쉽게도 동참할 수 없겠지만,
사정이 허락하시는 도반님들께서는 모두 반갑게 만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