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행 보살님 사진 : 안면암 포교당 도량에 새로 온 <탑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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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3건 조회 5,532회 작성일 21-04-21 12:31본문
안면암 포교당 도량에 울긋불긋 봄꽃들이 줄지어 피고지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장엄하려고 고심하시는
청정심 총무님께서
며칠 전 여러가지 화분들과 함께 <탑꽃> 여럿 사와서
어둑할 무렵까지 정성들여 심으신 후 퇴근하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꽃밭에 심어도 되련만
<탑꽃>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는 깊은 사랑에서였을 것입니다.
어떤 꽃이길래
<탑꽃>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붙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
원만행보살님께서 보내주신 꽃사진을 보니 신기하면서도 아름다운 꽃입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유마심 보살님의 명품 <만첩홍도화>
내년을 기약하며
무심한 내려놓기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청정심 총무님, 원만행보살님!~
코로나 19 재난으로 소중한 일상들을 잃어 가고 있는
우리들 불자님들에게
화사하고 고운 꽃들 감상할 기회를 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감사해요. 꽃고양을 많이많이 해주셔서 자손만대 에 끛같이 아름다운 사람안 대대로 이어지겠읍니다,알출봉 월출보에 해와 달이 뜨면 날불러주오 .. ....스님들이 이노래를 잘하시드라구요! .. 지난날추억이되 나내요. 해탈심 보살님 . 오늘은 날씨가 노보사님전회가와서....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원만행을 적극 실천하시는 큰보살님!~
수행정진하시는
잊지 않고
가장 먼저 항상 댓글 보시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
스님들께서 이 노래를 즐겨 하시는군요.
아마
<봉덕사에 종 울리면 . . . >이라는 가사 때문이 아닐까요> ^
노보살님 수발드시느라 큰 공덕짓고 계십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