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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실스님 법문 : '크게 절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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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건 조회 199회 작성일 25-04-10 07:46

본문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 

허허(虛虛) 지명(之鳴) 조실 스님의 법문입니다.

하단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http://www.beopjusa.org/event/dharma/detail/9b6f2a5c-109e-4388-948b-ee5c55398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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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는 13년 전,

2012년 10월 초가을 

크게 절망하고

허허虛虛 지명之鳴 조실 큰스님의 인도대로

안면암에 영원히 귀의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울며

무량수전 법당에서,

약사여래 부처님 앞에서 기도하며 마음을 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릴 적부터 마음 속으로 간절히 원하던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안면암 홈페이지에서

맘껏 게시봉사할 수 있어

시시처처에서 거의 안락할 수 있는 범부 중생입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세간의 모든 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인연의 문제임을

조실 큰스님의 법문을 경청하고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어제  누가 외로움이
미국서 와서  외로움
아들 미국 집에 혼자  들어가기 싫어
남편 퇴근 후  들어간다고
지금 만나는 모임 있는것이  행복한 거라고
지난 날 제 생각이  떨치려고
화엄경 약찬게  저녁 늦게 독송하던 기억

큰 스님 저서
똥속에 과일 줍기?
제목이 생각나네요
큰스님의 뚜꺼운  저서들
그 저서 앞  페이지에 적어 주시던 싸인

허허 지명  대종사님 법주사 조실  큰스님
건강하셔요

                      정광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