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 포교당의 <초파일 봉축 연등 다는 행사일> -사진과 감상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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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건 조회 197회 작성일 25-04-15 12:10본문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수처작주의 순간들!
사진과 감상문 (2)
영원한 막찍사인 저의 부족한 사진만으로도
현장의 불심과 열기와 정성을 충분히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봉사자님들께서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찰나찰나의 순간이었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청정심 총무님
"해마다 여기가 가장 최고의 난공사입니다."
설정스님께서도
원영희 거사님도
문영관 거사님도
즉시 절대공감하셨습니다.
원거사님께서
힘껏 던지신 연등들을
나무 위에 서 계신 문거사님께서
받아 바람에 떨어지지 않도록
야물게 묶으십니다.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사진이 워낙 많다 보니
시간의 순서가 약간 다른 곳도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안면암 자유게시판을 방문해 주시는
선남선녀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바다
조오현
밝은 해 타는 구름은
모란으로 퍼 올리고
비바람 우레 천둥엔
출렁이는 세월의 물결
기러기 깃만 펼쳐도
마음 일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