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오욕은  탐진치는  영원히 탐진치는  영원히  사랑이아니고  잠시다    백겁만겁  을 만났다헤어지고  피차에깊은  상처만온다  .  우리의 진리는  여일래야 여일수 없는 님을  말한다  .  언제어디서  무엇을  할때라도    지켜주는  님  !      단 1초도  여의지  않는다  .  쫓으면  자취가없고  ?    어디로갔나  .  홀연히 와있있다.    그님을 찿아야만    될수  없는  숙명    10  20년찿아도  내보일수가없다 .    자발적  심신이다  ..묘하고도  기막힌  소식? ......석가모니 부처님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시.그림
큰스님 말씀에
실천하고 있는 동창들
부러운  지금 아버지께선 미대 못가게  하셔
지금 생각하면 문화센터에서의 시도
밤새워 그리고  집에서도 항상 그리는분들
저는 못따라 갈것 같은
새벽  마다 시집 읽던  시간은
이제 없어지고 티비만 보는
나이 많은  이로 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