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지명 조실 스님의 법문을

 자주 타이핑 게시봉사하면서

범부 중생인 저는 

불법(佛法)을 만난 최고의 행운과

선지식을 가까이 친견하는 영광에 감지덕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조실 스님 법문

 '맛'을 음미하며

세상에 맛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것도 마음 먹기에 따라서 맛없고 맛있고가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내 곁의 사람과 환경이 내게 특별한 맛을 줄 수 있도록

주어진 것에  항상 더욱 만족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윤병예 합장

감사합니다  .  시야가넓으신  법문과  높으시고  원력이크신 조실스님께  두손모읍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