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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조실 스님 법문 : ' 행복 자주권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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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224회 작성일 24-1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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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허허(虛虛) 지명(之鳴) 조실 스님의 법문입니다.


하단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http://www.beopjusa.org/event/dharma/detail/a59e12cf-454d-4e0a-bbb9-54fc4ba67b04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는 우매하여  깨달음은 없습니다만,

어려서부터 임제 선사님의

'수처작주隨妻作主' 라는 법문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이르는 곳마다 주도자가 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칠십 평생 살아 오면서  원망이나 미움이 거의 없었습니다.

억울한 일은 전생의 얽힘으로 인연의 소치라고 철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수처작주할 마음이

작게나마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언제 어디에서나 조용히 '행복 자주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

행복의  구분은?  불교의진리  명품으로  가기를  모두 모두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생기발랄하신 큰보살, 원만행 보살님!

글쎄요.

오유자족 아닐까요??

소중한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오유지족
칠보사 석주 큰스님께서
써 주셔 많은 불자님께서  소장
저는 다포 화엄성 이사장님
친구.박물관  금요  팀장께
다포라고 좋아하셨어요
다포는 없다고
영시암 큰스님 액자도
저에게 주고
박물관 전시 바뀔 때마다
팀장에게만 주는 도록
그 무거운 책 저 책 좋아한다고
줍니다
무거우니 그만 주시라고 해도
계속 줍니다
저번에 불교미술대전 도록도
정운스님의 도자기  소품  작품도
저는 2달라.시집.상월결사 108 배 
윗옷.그  옷 입고 인도 여행 간다고
항상 불교중앙박물관 도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여동에서  무거운
들고오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