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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허허 지명 대종사님 『그것만 내려 놓으라』법문집에서 <잠재우고 선은 일깨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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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187회 작성일 25-08-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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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전 초대작가인 언니의 한글 서예


사랑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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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어려서부터 부자 아빠 아저씨들보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아버지를 존경하며

자부심을 갖고 자랐습니다

부지런하신 아버지는

새벽부터 학교 채소밭에 물 주시고

오물지게를 지시고 장작패서 불 때시면

제가 선생님들 부르러 뛰어다니던 아름다운 추억도 있구요

소풍날이면 도시락 못 싸온 학생들 주시고

굶으신 걸 나중에 알았고

공책이랑 학용품을 많이 사주셨어요

저 육학년 타군으로 전근가는 날

학생 학부모님들 다 나와서 울며

윤교장 만세를 불렀지요

저는 아버지가 자랑스럽습니다

                                                       _ 큰딸 윤병혜 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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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년 

백중기도 7·7 4재, 아버지 기일(양력 8월16일) 부르는 사부곡思父曲

 

안면암 포교당에  10시경 도착하자마자

조실 큰스님께

3배를 드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94세 별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딸이 외국에서 사 온 조촐한 과자 몇 가지를 보여 드렸더니

일주일 전 엄마 기일 때처럼

격식을 갖춰서 부처님께 3배하고 올리고 영단에도 그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체없이 법당에 올라와 일주일 전 엄마의 기일때처럼 혜안심 보살님의 협조로 부처님과 영단에 올렸습니다.

 

  

6년전,

애석하게도 아버지께서 운명하셨을 때 목사 아들의 뜻대로

기독교인이 되셨으므로 불자인 저와 여동생은 49재를 모실 수 없었습니다.

고민하던 저는

우리들 조실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자 49일 동안 바다 건너의 요양보호하는 집에서 지장기도를 매일 드렸습니다.

세월이 벌써 6년이 흘렀습니다.

목사이며 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아들집에서 명절 때마다 차례를 지내지 않고 추도예배만 드리므로

저만 홀로 포교당에서 한결같이 합동 차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년 저의 갑진년 백중기도의 영험담입니다.

저는 작년 1월부터 병원에서 딱히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두통 어지럼증으로 고생을 해서 6개월 이상 거의 눕다시피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작년 백중 기도를 끝낸 다음날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저는 이미 몇 차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비숫한 꿈을 비몽사몽간에 여러 번 꾼적이 있습니다.

천길만길 벼랑 끝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하려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 찰나에

우리 아버지께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간절히 간절히 혼신을 다해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 이후로 저는 점차 확연히 두통과 어지럼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열심히 염송하라는 뜻으로 생각했었는데, 시일이 좀 흐르고 나니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보살펴 주셨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벌써 이승과 저승으로 나뉘었지만,

모성애의 상징이었던 우리 엄마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자식들이 건강하고 잘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선망조상님들께서도 나아가 인연영가님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마찬가지이실 것 같습니다.

백중 7·7 기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기도에 동참한 때문인지

지장기도의 영험을 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조실 큰스님의 백중4재 법문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

영가님들의 본래 서원

후손들, 모든 주변들, 모든 인연들이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본래의 서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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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윤병예 합장

 

백중기도 77 4재에 아버지 기일(양력 8월16일) 부르는

 

연례행사대로 10시경 조실 큰스님께

3배를 드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딸이 외국에서 사온 조촐한 과자 몇 가지를 보여 드렸더니

일주일 전 엄마 기일 때처럼

격식을 갖춰서 부처님께 3배하고 올리고 영단에도 그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체없이 법당에 올라와 먼저처럼 혜안심 보살님의 협조로 부처님과 영단에 올렸습니다.

 

6년전,아버지께서 운명하셨을 때도 목사 아들의 뜻대로

기독교인이 되셨으므로 49재를 모실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고민하던 저는

조실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자 49일 동안 바다 건너의 요양보호하는 집에서 지장기도를 매일 드렸습니다.

세월이 벌써 6년이 흘렀습니다.

목사이며 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아들집에서 명절 때마다 차례를 지내지 않고 추도예배만 드리므로

저만 홀로 포교당에서 한결같이 합동 차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년 저의 갑진년 백중기도의 영험담입니다.

 

저는 작년 1월부터 병원에서 딱히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두통 어지럼증으로 고생을 해서 6개월 이상 거의 눕다시피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보살님들과 선망조상님들 은혜로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작년 백중 기도를 끝낸 다음날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저는 이미 몇 차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비숫한 꿈을 비몽사몽간에 여러 번 꾼적이 있습니다.

천길만길 벼랑 끝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하려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 찰나에

우리 아버지께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간절히 간절히 혼신을 다해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 이후로 저는 점차 확연히 두통과 어지럼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열심히 염송하라는 뜻으로 생각했었는데, 시일이 좀 흐르고 나니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보살펴 주셨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벌써 이승과 저승으로 나뉘었지만,

모성애의 상징이었던 우리 엄마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자식들이 건강하고 잘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선망조상님들께서도 나아가 인연영가님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마찬가지이실 것 같았습니다.

 

백중 7·7 기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기도에 동참한 때문인지

지장기도의 영험을 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조실 큰스님의 백중4재 법문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

영가님들의 본래 서원

후손들, 모든 주변들, 모든 인연들이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본래의 서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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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윤병예 합장

 

백중기도 77 4재에 아버지 기일(양력 8월16일) 부르는

 

연례행사대로 10시경 조실 큰스님께

3배를 드리고 오늘이 아버지 기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딸이 외국에서 사온 조촐한 과자 몇 가지를 보여 드렸더니

일주일 전 엄마 기일 때처럼

격식을 갖춰서 부처님께 3배하고 올리고 영단에도 그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체없이 법당에 올라와 먼저처럼 혜안심 보살님의 협조로 부처님과 영단에 올렸습니다.

 

6년전,아버지께서 운명하셨을 때도 목사 아들의 뜻대로

기독교인이 되셨으므로 49재를 모실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고민하던 저는

조실 큰스님의 가르침대로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자 49일 동안 바다 건너의 요양보호하는 집에서 지장기도를 매일 드렸습니다.

세월이 벌써 6년이 흘렀습니다.

목사이며 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인 아들집에서 명절 때마다 차례를 지내지 않고 추도예배만 드리므로

저만 홀로 포교당에서 한결같이 합동 차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작년 저의 갑진년 백중기도의 영험담입니다.

 

저는 작년 1월부터 병원에서 딱히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두통 어지럼증으로 고생을 해서 6개월 이상 거의 눕다시피하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보살님들과 선망조상님들 은혜로 지금은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작년 백중 기도를 끝낸 다음날 새벽에 꾼 꿈입니다.

저는 이미 몇 차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비숫한 꿈을 비몽사몽간에 여러 번 꾼적이 있습니다.

천길만길 벼랑 끝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하려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 찰나에

우리 아버지께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간절히 간절히 혼신을 다해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 이후로 저는 점차 확연히 두통과 어지럼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일심불란(一心不亂)하게 열심히 염송하라는 뜻으로 생각했었는데, 시일이 좀 흐르고 나니 우리 아버지께서 저를 보살펴 주셨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벌써 이승과 저승으로 나뉘었지만,

모성애의 상징이었던 우리 엄마뿐만이 아니라 아버지께서도 자식들이 건강하고 잘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선망조상님들께서도 나아가 인연영가님들께서도 한마음으로 마찬가지이실 것 같았습니다.

 

백중 7·7 기도 동안 한 차례도 빠짐없이 기도에 동참한 때문인지

지장기도의 영험을 본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조실 큰스님의 백중4재 법문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

영가님들의 본래 서원

후손들, 모든 주변들, 모든 인연들이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본래의 서원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해탈심 윤병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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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잠재우고 선은 일깨우고>

 

  

    불교는 악을 짓지 말고 선을 쌓으라고 한다. 이미 일어난 악은 멀리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은 예방하고, 이미 일어난 선은 더욱 활발히 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은 자꾸 일깨우라고 한다. 또 인과응보의 철칙도 들먹인다. 선행을 해도 나쁜 일만 당하는 사람, 악행을 해도 좋은 일만 생기는 사람의 경우, 아직 그 과보가 무르익지 않았을 뿐, 선행과 악행의 과보는 언젠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저 악과 선은 어디에서 숨어 있다가 나타나며, 왜 갈라져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할까, 이상세계는 선으로만 꾸며져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선과 악은 양지와 음지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되는데 햇빛만 있고 그림자는 없는 세상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불교의 기본 입장에서 보면, 악과 선은 사람의 문화가 규정한 것이다. 악은 절대적이 아닌 오직 상대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집단과 지역과 환경에 따라 같은 행동이 악으로 취급되기도 하고 선으로 대접받기도 한다. 저 이라크 전쟁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임을 당할 때, 각기 자기편 사람은 반대편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영웅으로 대접하려 할 것이다. 악이 어디 외부에서 오는 것도 아니다. 인간 존재 구성품 그 자체로서 악 또는 선으로 취급되는 마음이 있을 뿐이다. 우리 인간을 비롯한 세상 모두가 번뇌의 산물이다. 악을 모두 지우고 우리를 찾으려고 하면, 우리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다른 종교, 예를 들면 기독교의 경우에는 교리상 악이 설 자리가 없다. 그 궁극의 이상세계에서 악은 용납되지 않는다. 있을 수 없는 악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소멸되거나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불교는 다르다. 악은 처음부터 우리 존재의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선인에게도 악이 있고, 악인에게도 선이 있다. 단지 선인은 악을 잠재우고 선을 행할 뿐이고, 악인은 본래 자신에게 있는 선을 잠재우고 악이 주로 활동하게 한다.

 

   휴휴암주 休休庵主 몽산 덕이 蒙山德異화상은 좌선문』에서 욕망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우리의 처지를 감안하여 집착하지 않는 지혜의 길을 제시한다. "욕망의 세계에 살되 욕망을 초월하고, 티끌 세상에 살되 티끌 세상을 초월하라" 또 "차별 있는 경계에서 차별 없는 고요에 들라, 차별 없는 진리의 세계에서 차별 있는 지혜를 보이라."

 

   텔레비전 화면이 아름답고 화려하다고 해서 그 뒤까지 똑같은 것은 아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이들의 미소 띤 얼굴 뒤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음수에 대적해온 상처가 숨겨져 있다.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이들은, 아무리 선의의 경쟁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를 이기고 물리치기 위해서, 아주 독하게 살아야 한다. 욕망과 욕망의 부딪침을 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양보의 선행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아무리 고상한 이들이 모이는 집단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조직을 이루면 대외적으로 또는 내부 자체에서 갖가지 갈등, 알력, 시샘 같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곳은 바로 티끌의 세계이다. 이 세계에 사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그 속에 있으면서도 중생의 한계를 있는 그대로 보고, 측은한 마음을 가질 수는 있다.

 

    '차별 있는 경계'는 나와 남을 구별하고 다투는 세계를 뜻한다. 경쟁의 세계에서 상대를 지우는 경계로 나아가고, 다시 현실의 차별을 인정하고, 상하주종 관계에 순응용시키는 지혜를 보이라고 한다. 현실을 살면서도 현실에 완전히 빠지지 말고, 그러면서도 또한 현실과 역사를 인정하라고 한다.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주 단순한 처음의 수행법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 내면의 악을 잠재우고 선을 일깨우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주변을 살리고 이롭게 하는 쪽으로 향하는 것이다. 도덕 교사 임용시험 응시생이 아닌 무주상의 실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악 속에서 악을 초월하는 길이, 또는 악을 선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으리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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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저 세상에서 선근을 심고 이 세상에서 선행을 뿌리며

공덕의 나무를 가꾸는 이는 지상과 천상 두 곳에서 행복하다

이 세상에서는 복의 열매를 먹어 행복하고

저 세상에서는 천상까지 자란 나무를 보고 즐거워한다

열매 가득한 든든한 나무를 바라보며 행복에 젖어 오늘도 미소의 물을 준다.

                                                                                        < 법구경>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만회할 기회라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경험한다."

                                                                                        <헤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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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ㅌ마트 갔다 동네절
템플스테이  하고 싶은 대학생들
1박2일,90명 외국어대.경희대
학생 하는  말,시설  좋다고
숙소도 호텔식.에레베이터 2대
제가 공양하고 시간 나면  양천공원  두레길.
9.10단지  사잇길  나무들 좋다고
37년  된 나무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석원영 보살님!

템플 스테이하려면
신세대 학생들의 편의에 맞도록 시설이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입지조건이니 많은 학생들이 불교와 가까와지는 경험을 쌓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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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교육 끝나고 가는 학생들
그곳 근처 연화사 절 있다고
사회복지 하시는 btn  불교티비  매주 나오시는
우리는 불자가족 진행하시는  묘장 스님 주지스님
계시니  가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