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진년 안면암 백중 6재 기도일 사진과 소감문(2)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4건 조회 250회 작성일 24-08-12 22:50본문
8월 18일 백중일에 꼭 다시 만나기를 고대하며 -
화엄성 이사장님을
존경심과 인간애로 항상 늘
그림자처럼 뒤따르시는
이종 육촌 동생이신 안은덕 보살님!
운전석에서
순수한 마음을 다하여 모두를 향해서
빠이빠이~~~ ♥♥♥
###
꼭 게시봉사하고 싶은 아까운 사진들
수심화 이사장님과 상락화 회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마주잡은 따뜻한 두 손
청정심 총무님의 조언으로
새로 오신 젊디 젊은 신도님을
알뜰살뜰 챙기시는 이명희 보살님!
화엄성 이사장님의 수호천사 변여사님!
- 이전글{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불 타는 백일홍, 54. 지혜로 중생의 근기에 응함 (사상품 3) 3 24.08.13
- 다음글<갑진년 안면암 백중 6재 기도일 사진과 소감문 (1) > 24.08.12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부족하거나 잘못된 곳은 내일 오전 중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사진 촬영에 적극 협조해 주셨으나
저의 불찰로
실물보다 안 예쁘게 나와 게시봉사를 하지 못한
k보살님 등께는 매우 죄송합니다. ㅠㅠ
해탈심 합장
청정심님의 댓글
청정심 작성일
매번 얻어 먹기 너무 미안해서 시작한다는,
편만행 보살님을 필두로, 7.7재중 한번의
대중공양에 작년부터 동참한 보살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편만행 살반야 인다라 정진화 김미숙
길상행 이숙희 보살님 고생하셨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워 모두가 힘든속에서도,
특유의 솜씨를 뽐내며 땀을 흘리신
봉사에 동참해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두손모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안면암 포교당의 특등공신이신 청정심 총무님!
항상 언제나 그렇지만
백중 7,7재(齋) 동안 가장 애쓰신 분은
총무님이십니다.
수승한 불심과
투철한 책임감, 사명감에 합장배례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해탈심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