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120.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일체대중소문품 5)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3건 조회 171회 작성일 25-08-01 08:30본문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적으면 적은 대로 베풀고
중간 정도면 또 그대로 베풀며
많으면 많은 대로 베풀라. ”
<자타카>
- 헤르만 헤세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윤병예 합장
원영님의 댓글
원영 작성일
8월 마중
윤보영
해 돋는 언덕으로
곧 만날 8월을 마중 와 있습니다.
무성한 풀잎 냄새보다는
낙엽 느낌이 더 진한 걸 보니
8월이 가까이 와 있나 봅니다.
8월에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사람도 만나겠습니다.
느낌 좋은 9월이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8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이는 걸 보니
떠날 준비 중인 7월도
만족했나 봅니다.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석원영 보살님!
벌써 8월 마중이 시작되었네요.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소중한 선물과
한결같은 소중한 댓글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윤병예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