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안면암 일기} : 불기(佛記) 2568년 갑진년 허허 지명 대종사님의 하안거 결제 법어 재방송일 , 『 큰 죽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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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9건 조회 235회 작성일 24-05-25 06:51본문
넷·째·마·당
호법과 금강의 몸
“ 여래께서 중생들에게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낸
것이 아니오니까. 세존께서는 예전에 무슨 죄악을
지었사오며, 얼마나 되는 생명을 살해하였삽길래 이렇게
단명하여 백 년도 향수하지 못하나이까, ”
(장수품)
“선남자여, 그러기에 법을 보호하려는 우바새들은 칼과
작대기를 들고 법을 지닌 비구를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설사 5계를 받아 가지었더라도 대승이라고 말하지
못하려니와, 5계를 받지 않고도 바른 법을 수호하는 이는
대승인이라고 할 것이니, 법을 수호하는 이는 칼이나
병장기를 들고 법사를 호위할 것이니라.”
(금강신품)
“선남자여, 비유하건대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항상
풍년들기를 희망하다가 가을에 열매를 거두면 모든
희망이 쉬듯이, 선남자여, 모든 중생도 그와 같아서 ······
이 대열반은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나고 죽는 물결에서 벗어나게 하는 연고니라.”
- 죄송합니다만, 내일 또 이어 게시봉사하겠습니다.
(명자공덕품)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생명을 해친다면, 그로 인해 그는 거룩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
모든 생명에 대하여 해침이 없는 사람은 거룩한 분이라 불린다. ”
< 담마빠다 >
[ 잔치국수 ] / 신계옥 - 2호선 전철 역사에서
깐깐해서 부러지지 말고
허술해서 쉬 풀어지지도 말고
잘난 척도
주눅 들지도 말아라
서로 어울려 잔칫날처럼 살아라
어머니 말씀 고명 삼아
뜨끈하게 나누고 더하는 정
국수 꽃이 피었네
삶도 사랑도
푸짐하게 담아내는 잔치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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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무량지혜와 무량자비로
장엄하게 들려 주시는
법주사 조실 허허 지명 대종사님의
하안거 결제 법어 재방송이
오늘 아침 8시 30분
내일 밤 10시
TV- BTN 불교방송에서 방영됩니다.
본방송을 놓치셨거나,
재방송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귀하고
아름다운 불연을 지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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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
오늘 아침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셔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참 좋은 도반, 정광월 보살님!
안면암과 허허 지명 대종사님께
보여 주시는
지대한 관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해야 신해행증의 불자가 될 수 있지요.
저는 앞으로라도 건강을 염두에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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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갑진년 하안거결집에 선지식 님들의 탄생을 합장올립니다 . 정덕스님 주지스님축하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연세가높으심에도 함주노스님 등등 스님들께서 정지하심에 높은 신심과수행에거듭 두손모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불법승 삼보님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생기발랄하신 큰보살, 원만행 보살님!
저는 신심이 부족해서 정덕 스님, 함주 노스님을 여태 친견하지 못했답니다.
불교방송에서 자주 뵙다고 어느날엔가는 삼배를 올리는 시절인연이 오기를 비옵니다.
소중한 댓글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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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ㅇㄷ님의 댓글
ㅇㄷ 작성일
선남자여, 비유하건대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항상
풍년들기를 희망하다가 가을에 열매를 거두면 모든
희망이 쉬듯이, 선남자여, 모든 중생도 그와 같아서 ······
이 대열반은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나고 죽는 물결에서 벗어나게 하는 연고니라
-> 명심 하겠슥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ㅇㄷ님!
이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선남자, 선여인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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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정덕스님은 조실스님 주지때 별좌 원주로하시던때뵙고 큰스님께명절때마다예의바르게 인사오셨고 월복노스님은 삼십년전약 금강회관에법문초청 에서뵈었고 삼덕스님 연세많이드신 스님들께서 선방에정진하시는 이유가있겠지요 ! 버스한차가득이 홍두깨가지고동원해서 카국수선방스님 들해드리면 최고라하셨어요 젊음이최고에요 . 다그렇게세월이가고 나도 이렇게가고있읍니다 ...아 아 너도가고 나도가야지 산촌에 해가지고 어두운 날에 춫불을 밝혀놓고 홀로 우누나 아아 너도가고 나도가야지 ...기러기 ...,호로가누나 ...무엇을찿으러 왔는가? ..발등에불끄듯하여이뭐고 에업허나 찿나 ? ㅡ증거좀 내놔봐요? 우 우 이뭐고 .피고또피고 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