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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암 갑진년 정월 방생법회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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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건 조회 241회 작성일 24-02-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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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프셔서 

방생 장소에 직접 가지 못하시고

현장을 향해 간절히 방생기도를 올리시는 수경심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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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고 

원만한 방생의 기쁨에 들떠 있는 박경희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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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잘 이루어진 

방생에 기뻐하며

물고기에게 감사와 안녕을 빌어 주는 묘엄심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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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에 없던 

우연? 필연?의 두 마리 물고기 방생  - 해탈심 ((()))


수백 장의 사진을 찍은 후 마지막으로 저의 방생 차례입니다.


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의 뜻이었는지


튼실한 물고기가 그만 땅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해마다 봉사하시는 친절한  오복정 사장님께서 


즉시 한 마리를 또 저의 바가지에 담아 주셨습니다.


(갯벌에 추락한 물고기는 

천만다행히 충격에 전혀 끄떡도 하지 않았지요.)


저는 기쁜 마음으로 두 마리를 기도하면서 방생했습니다.


이 방생에 마음으로밖에 동참하지 못하시는 불자님들 몫까지요 . 



부디 바다에서 건강하게 잘 살아 


자손 많이 퍼뜨려 


사람들과 더 큰 물고기들에게


참다운 공양을 해 주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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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는 사진 기초도 전혀 모르면서 그 순간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싶은 마음으로

언제나 미친 듯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 포착형 막찍사입니다.

저와 피조물이 오롯이 소통되고 교감되는 찰나찰나
저만의 서투른 시간들이
다소  마음에 거슬리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홈페이지 지면이 모자르기도 하고
저의 컴퓨터 실력이 형편없어서
여러 번에 걸쳐 사진과 소감문을 게시봉사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앞으로 사진 한 번 더 게시하고 ,
소감문은 그 다음에 게시봉사하겠습니다.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