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의 안면암 일기 : 매서운 눈 속에서 수행정진하시는 우리들의 설봉스님 ! [ 큰 죽음의 법신法身 ] 둘 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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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5건 조회 226회 작성일 23-12-20 07:56본문
둘 째 마 당
열반 전후 과정의 사실적 묘사
밧지 족이 노인에게 공경 예배하고 공양하는 한, 그 나라에는 번영이 기대될 뿐 쇠망은 없을 것이다.
< 소승 열반경 >
릿챠비 족 사람들은 유녀 암바팔리에게 부처님께 공양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긴 데 대해서 땅을 치면서 안타까워했다.
< 소승 열반경 >
“아난다여! 내가 죽은 다음에 자신을 의지처로 하고, 진리를 귀의처로 하며,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산다면,그런 사람은 어두운 세계를 초월하여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 소승 열반경 >
“비구들아! 이제 나는 너희들에게 알리노니, 만들어진 것을 모두 변하느니라,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정진해서 수행을 완성토록 하라.”
< 소승 열반경 >
- 죄송합니다만, 내일 또 이어 게시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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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 처사님 가족 동생되시는 분께서
보시하신 눈 쓸고 낙엽 쓸어내는 기계입니다.
설봉스님 어깨도 안 좋으신데 무거운 기계 메고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동지 코 앞에 두고 눈이 많이 와서
추워 길이 미끄러울 테니 심히 걱정입니다.
설봉스님!
무주상보시하신 처사님 가족분들!
사진 촬영해서 보내 주신 무상화 보살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본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설봉스님!
죄송합니다만,
토끼 보살님들의 이름을 지어 주신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나무는 꽃을 버려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만난다. ”
< 화엄경 >
[ 연 꽃 ] / 연규석
보살의 환생인가
꽃 중의 꽃으로
고귀한 자태 고즈녁이
중생에게 본생 보이려는가
빨강 노랑 하얀 꽃잎을
진흙 속에서도
저렇게 맑게 피워내어
삼생의 삶 둘러보려함일까.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는 속수무책으로 돕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청정도량 우리들 안면암을 위해
언제나 늘 깊은 신심으로
보시와 울력 등 일심 봉사해 주시는
선남선녀님들께
멀리서 경건히 정중히 합장배례하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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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새벽에 창문 몇번 열어 보고
지금도 가야 하나 망설여 지는
과천 안면도 포교당 새알 만드는 날
꼭 가 볼려고 했는데
차가운 날씨 오시는 분들 조심하셔요
건강하셔요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참 좋은 도반, 정광월보살님!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우리들 모두는 거의 성인병 환자들인데
추우면 증세가 더욱 심해지지요.
우선은 건강 조심이 최고입니다.
저는
죄송합니다만,
치과 임플란트 때문에 내일 오전에 안면암 포교당에 참배해야 하지요.
소중한 댓글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이추운날에 그큰도량을 혼자서 눈치우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칼바람속에 무량이네데리고 운동시키시느라 고생하십니다 . 설정스님께서는 싸리비들고 큰길까지 .....사진으로보는절경은 또다른 경치가 감동을줍니다 하루새알만드느라 보살님들과 바쁘게 조용히 한방가득상위에놓였어요 큰스님께서 두번씩나오시고 열씸히 보살님들 성의있게 다만들고귀가하셨어요. 코미디나온이야기전달해줬더니 표현은 없었는데도 잠이확 달아났다고 마구웃다가 침튄다고 총무보살 걱정에 웃음끝 작업이 빠랐읍니다 . 동영상도 카톡으로보내줬읍니다 .내일지나면 동지팦죽먹으면 액운도 멸하고 한살더먹는 작은설 이라지요? 동지불공 모두모두 참석하시어 다음해를 알차게 준비합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건강하세요 혼자서제설작업하시는 설봉스님께 감사 합장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