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정진하여 흐름을 끊어라.

존귀한 님이여, 감각적 욕망을 제거하라.

형성들의 부서짐을 알면 존귀한 님이여, 그대는 무위를 아는 님이다."

                                                        < 법구경 >

[    연등    ]    /    문혜관

부처님 탄신을 기리며

貧者一燈(빈자일등)

작은 연등 하나 내건다

 
가느다란 촛불 하나

우주 바다 한가운데 불 밝힌들

얼마나 빛날까만


연잎, 연잎 피어나

커다란 바다가 열리다


노을빛으로 잔잔히 물결치는 파도

부처님의 미소가

넓은 도량으로 오시어


중생들 가슴에

연꽃으로 피어난다

 
문혜관

198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불교문예》발행인. 불교문학포교원 주지. 시집으로 『번뇌 그리고 꽃』, 『서울의 두타행장』등이 있음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배울수있게해준  세상의 모든 인연 에감삽니다  .    전생금생내생의  인연의  카르마를  잘다스리겠읍니다  .  삼생의 모든인연들께  두손모아합장합니다  .  병든사람  슬픈사람  가난한사람  고집스런사람 외로운사람자비심  조지은사람의잡심 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겠읍니다  . 모든생명은  소통과  교감으로  이어지는 진리에  나와 남이하나되어  세상의아름다움에감사합니다  . 바람소리에평화로움 시내물소리  평화로움  새싹들의  강 인함  무지개 황홀함  자연에순응히고  울들의스승  의자연 의가장축복이  우리득ㄴ의  자비심  이라는것  가장큰힘이  울들의사랑  항상부처님품안에서살며  항상  스님들의가르침살며  화내지않고  교만하지않고  시기하지않고  모진말하지않고  거짓말  하지않고  남을비방하지않기를  남을  무시하지않고  부처님  !  매사에겸손하고  최선을다하겠읍니다  .  긍적이며  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저는 맑 고 부지런하기  모든 생명이  평화롭기 발원합니다  이세상에가난이  질병이  저는  보살행을  실천하며  반야지혜가  자라기를  수행하는 마음 물나지않고 저는  선지식 만기를발원 하며 부천ㅁ  시방 세계 아낌없이 대자대비하옵신  부처님  역대선지시게  합장하며  바원하니  거듭  살펴주옵소서      나무석  가모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건강하세요

문경  세계명상마을
수련회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보살들.청년들
스님께  저서 싸인 받는다고  2층  다실에  계신다고
혼자 궁금해 싸인 글씨 보러 동생.할아버지  두고
이층가봄  수련 상담
저마다 상담
21일 수련  해 보면  달라진 모습
잘 생긴 청년
미남으로 변한 모습 상상해 봅니다
청춘들의 젊은 불교
봉암사 가는 길의 수많은 차
흐르는 개울에 물놀이
입구에 차 세워  야유암의 흐르는  물
한참 보고 왔어요

지난  토요일 고 서선자 보살님의 49재
더운  날씨에도 일찍 와 계신
원순임.소마야. 일월광.대원경  보살님들  께서
법당에 계셨습니다
27년 미국 여행때  같이  가신  보살님
그때 20만원 하던 영양 크림  사시던 서 보살님
지명 큰스님  여행 땐  항상  따라  가시던 보살님
극락 왕생 하셔요
큰스님의 지극한 염불
영가 천도 법문
보살님  많은 분들의 참석
공양  도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오혜득 선운심 보살님
정성 가득한 공양 솜씨
한순화  운심행 보살님
박혜원 청정심  총무님
이순복 일진행 보살님
일선행 보살님
법성화 보살님
혜안심 보살님
이름 모르는 공양 도움 주신  분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뵌 정토화.자비화  보살님
건강하고 젊으신 보살님들
서선자 보살님의
서방  정토 극락 왕생
발원  합니다

27년 전  미국 여행 입니다
큰스님과 구봉 대선사
미국 혜안스님
필라델피아  서 지월 보살님의
많은 도움으료
지월  보살님과 서선자 보살님
같은 달성 서씨라고
반가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