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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지명 대종사님 생신 축하 모임에서 } 사진 (2) 2023 년 7월 22일 토요일 오비즈 타워 35층 베로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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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7건 조회 353회 작성일 23-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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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시간들 속에서 ㅡ


 

꽃보다 아름다운 보살님들의 미소는 

우리 중생들의 제8식인 阿賴耶識(아뢰야식)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순간이여 영원하라!~~~ ~~~~

 

 


 

 

허허 지명 대종사님!~~~

 

청춘 시절부터 꽃속에서 황홀하게 살아오신  

묘엄심 조재희 꽃보살님의

꽃다발을 감격스럽게 받고 계신 대종사님의 꽃보다 수승하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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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 고령에도 불구하시고

몇 년 전 작고하신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마냥 우아하신  화엄성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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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허허 지명 대종사님의 승복을 지극정성으로 지어 올리신 수줍은 미소의 견성화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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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신 축하 모임에서 

영원한 막찍사인 저에게 적극적으로 촬영을 부탁하신 보살님들과

평소에 호의를 보여 주신 보살님들께 정중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실력이 모자라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너그러히 즐기시길 비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귀가하며

묘엄성 조재희 조장님이 운전하시는 차 안에서 저의 요청 대로 꽃다발의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총기가 전혀 없으므로 일부러 메모 정리를 부탁했습니다. 원하는 하나의 축하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개의 꽃다발을 사셨다고 합니다. 그 지극한 마음에 경의와 찬사를 바칩니다.

 

< 꽃보살 조재희 조장님의 메모 >

핑크 카네이션 (숭고한 사랑, 존경하는 마음)

 

장미

리시안셔스(보라색ㆍ변치않는 마음)

수국 ( 진심)

미니거어베라 (신비)

유카립투스(향이 좋아 소재로 사용합니다)

어원은 그리스어의 -아름답다- 와 -덮인다- 의 합성어 로 꽃의 모양에서 유래했답니다.

꽃 포장은

깨끗한 흰색을 기본으로 속지로 사용하고, 겉포장지는 스님도포색 맑은 청회색으로 포장하였습니다.

꽃다발을 정성을다해 만들었는데

날씨가 너무더워 꽃잎이 마를까 아침까지 마음 졸였습니다. (미소)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중복된 사진이나 형평성이 우려되는 사진은 조심스레  삭제하려는데

컴푸터가 자꾸 에러가 나서 글 내용 사진이 저절로 사라지고 있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많을 경우 저의 실력이 부족해서일 것입니다. ㅠㅠ

안면암 포교당의 크고 작은 일에서 가장 힘을 많이 쓰시는

혜안심 장군보살님께서는 진여화 총무님의 사진 요청에 즉시 응하셨습니다.

대범하고 솔직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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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설마 하고 중복 사진 삭제 도전하다 몇 번이나 실패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초보 아마츄어니까 그냥 넘어가고  욕심부리지 말 것을 . . .

과욕을 부려 아침 6시부터  한참 헤맸습니다.


저는 건망증 때문에 어제 쪽지  메모하고
시장 갔다가 냥이들 사료 사오는 것을 잊은 나쁜 할머니입니다. ㅠㅠ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부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석원영님의 댓글

석원영 작성일

사월  초 파일에

    연등위에
    청람빛  하늘이
    서러울 만큼 곱구나.

    염원은 하늘 너머
    가 없는 무변 따라
    손끝 속에 머문듯 한데.

    잡힐  듯  보일 듯  허상  속에
    맴도는  고단한  목숨 줄
    바라 볼 곳 없는  한 생 이라면
    꿈길 같지 않을까


                        고향 초등동창  카톡 속에
                              몇년  전부터 시가 좋아
                                올립니다  시인  성명 적히지 않음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석원영 보살님!

이처럼 뛰어난 시를 시인께서는 이름을 밝히지 않으셨다니
놀랍고 놀랍습니다.

아마도 불교의 핵심을 제대로 깨친 이 같습니다.

좋은 시 계속 자주 부탁드릴게요.

소중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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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허허 지명  대종사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
무병 장수  하셔요
늘  기쁜  일들 만  있으시고
행복
하셔요


                정광월 두 손 모음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참 좋은 도반 , 정광월 보살님!

허허 지명 대종사님의
생신 축하드리며 늘 기쁜 일들만 있으시길
,행복을 축원해 주셔서
저도 덩달아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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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