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기도의 경건하고 간절한 분위기가
천혜의 안면암과 극명하게 어우러져
보는 불자님들로 하여금 저절로 불심이 더욱 깊어질 것만 같은 심정입니다.

사정상 동참하지 못하신 불자님들께서도
방생기도의 간절한 소망을 함께하셨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로
정성을 다하신 우리들 큰스님의 무량지혜에 경배와 찬탄을 바칩니다.

방생기도일 아침 구름 한 점 없고 거센 바람 하나도 불지 않더니
춥지 않아서 큰스님, 설봉스님, 설정스님, 정율스님께서 고생을 별로 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참하신 불자님들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도를 끝내실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있는 방생기도였던 것 같습니다.

전체를 보는 무량지혜의 큰스님의
방생 공덕 설명과 사진 구성이
조화로워서 더욱 안면암이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몇 번을 다시 봐도 감동이 식지 않고 있으며,

오늘의 방생공덕이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올 것 같은 심정입니다.

정초부터 큰일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ㅇㄷ님!

간단명료한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좋은 해가 되세요.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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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방생에 동참했을 어린 초등학교 남학생이 보이자
저는  저절로 기뻐졌습니다.
바가지에 붕어를 담은  안경쓴 학생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물고기야. 건강하게 잘 살아서 새끼들 많이 낳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 하거라."

잘 생긴 남학생은 엄마의 말씀에 따라 진지하면서도 간절히 기도하며 물고기를 방생하고 있었습니다.

시대상황이 신도숫자가 나날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남학생을 보니 잘 자라서 수승한 불자가 될 것 같은 희망적인 생각이 시나브로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그 남학생이 엄마를 따라 방생기도에 다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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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몇 달이 지나면 우리 모두의 소망대로 코로나19에서 해방되겠지요.

따라서
안면암으로 예전보다 월등히 많은 불자님들과 관광객들이 전국방방곡곡에서 구름처럼 몰려와
불심을 돈독히 하고,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힐링할 것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살님~
내년에도 아이와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참여한 방생기도의 의미를 알고 어느덧 불심이 깊어져 올해는 유독 진지하게 함께 기도하며
참여해준 아이가 기특하고 더 고마웠습니다.
이또한 부처님의 가피임을 아이도 저도 알기에 또 감사드렸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보살님들께 깊이 감사인사드립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물고기들이 드넓은 바다로 나가 천수를 다 누리고 잘 살기를 빕니다

캣맘남!

워낙 건강한 활어들이었으니
분명 드넓은 바다에서 천수를 다하고 잘 살 거라 믿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님 사진 촬영 잘하셨어요.
사진만 봐도 안면암 앞 바다 방생 장소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남편이 수술해서 방생 동참 못해서
부처님과 용왕님께 용서를 빌어요.

안면암 방생 공덕으로 저의 남편 병고 완쾌 되고
이 세상 모든 질병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용왕님께 비옵니다.

묘엄심 조재희 합장

영원한 꽃보살, 조재희보살님!

 안면암 설 차례와 보승화보살님 재에서 중후한 신사인 남편분을 잠시잠깐 뵈었습니다.
두분께서 바쁘신 듯하여 인사를 못드려 섭섭했었는데
수술을 하시게 되셨네요.

마음으로는 극진히 방생에 동참하셨을 테고
언제나 봉사에 헌신하시니
남편분의 병고가 분명히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의학은 놀랍기만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질병이 없어지는 날이 그 언젠가는 반드시 도래하겠지요.


"용왕님!  묘엄심보살님 부부를 가호하여 주시고 가피를 내려 주십시오."

소중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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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약사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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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착한 조재희 보살님
화엄성 정영수 안면암 이사장님
수심화 정홍자  이사장님
상락화 박선자  회장님
안면암 모든 불자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늘 기쁨으로 가득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광월 석원영 합장

석원영보살님!

착하고 고우신 꽃보살님과
화엄성 이사장님, 수심화 회장님, 상락화 회장님 등
안면암의 모든 불자님들을 축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주 이른 아침의 소중한 댓글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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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다겁생의 지은 죄업
참회 합니다.

음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방솟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서방정토, 마음정토, 현실정토로
인도하시는 아미타여래 부처님께
간절이 발원 기도드립니다.

계묘년 안암암 정월 방생 위해
애쓰신 허공장 법우님과
자비 방생 !
감로 법문으로 가르침 주신 큰 스님


마음속의
등불을 밝혀 주셨습니다.

설봉,설정,정율 스님
온유하심이
안면암 혜안이 더 없이 넓고
높다랗게 느껴졌으며
환희심으로 행복하였습니다

세세 생생

불국정토 ,거룩하신 불보살님
법력으로 빛날 것입니다
방생 인연 공덕으로
부처님 가피력이 원만성취되길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일심행 법우님!

건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시라면서도
지극 정성으로 댓글을 올려 주시니 감지덕지입니다.

방생 공덕이 은연 중에 크게 작용하고 있었음을 저는 절감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가피력은 무궁무진하시므로
불자님들의 발원이 원만성취되리라 확신합니다.

<무외시> 보시에 정중히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큰스님께서
~앉아서 방생하고, 서서 잊더라도 방생공덕이 크다~라는
멋진 귀절은
방생법회마다 잊지않고 생각날거같습니다

올 계묘년 정월방생은
방송에서 겁을주던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어느해보다도 춥지않고 바람마져 없던날이었습니다
미끄러울까? 추울까? 하고 마음을 접었던분들이  많이들 아쉬워했습니다

계묘년 정월방생법회에
안면암의 모든 불자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큰스님, 설봉스님, 설정스님, 정율스님께 깊은감사올림니다

 이번 행사에
온갖 정성을다해
처처에서 수고해주신 모든불자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그 공덕으로
늘 건강하고  좋은일만 한가득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무한한 정열의 진여화총무님!

모두에게
공평하면서도 따스한 무결점 댓글에
저의 무지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한 수가 아니라 두 수, 세 수 잘 배우겠습니다.


올해에도 좋은 일만 항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첫날 큰스님 법문에서
강조하신

<무외시>를
총무님께서 정열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니 저도 지금부터 열심히 본받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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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

문필가이신 해탈심보살님,

당치도않은 과찬 부끄럽네요

어딜가나  연약한 몸으로 늘 노트북을 짊어지며 안면암 홈피지기에 혼신을 다하는열정에 늘 박수를 보냅니다
어김없이 올해도 스님의 경건한 목탁소리와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방생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네요
촬영하느라 애 많이쓰셨습니다

안면암과 인연있는 모든 불자님,

계묘년  새해에는 
"늘 마음에 두었던 원"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정열의 진여화 총무님!

방생공덕의 보답이 벌써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큰스님께서 게시하신 지 만 하루만에 조회수가 300회를 돌파하다니 말입니다.


방생기도가 끝나고 동참하신 분들 모두가 귀가하신 시간

설봉스님께서 귀한 보이차를 끓여 주시며 말씀하셨지요.

" 안면암에서 방생기도가 시작된 이래 이토록 좋은 날씨는 없었어요."


저는 한번도 실감하지 못했지만 안면암 바닷가의 강추위는 정말로 살을 에이는 듯하나 봅니다.
내년에도 온화한 날씨이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방생기도에 동참하신 분들께서 감기드실 염려는 안 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큰스님,
설봉스님, 설정스님, 정율스님의 한마음으로 진행된 간절한 기도소리에

하늘과 바다와 땅이 다 함께 감읍했을 것만 같습니다.


총무님의 터무니 없는 칭찬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으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불자님들!~ 독자님들!~~

방생기도에 동참하시거나 함께 기뻐해 주시는 <수희공덕>으로

계묘년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기를 멀리서 간절히 축원드리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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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