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지명 큰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회의>에서 원로의원에 만장일치로 선출되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35건 조회 383,550회 작성일 20-09-26 08:45본문
석지명 큰스님 원로의원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셨다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시다.
동진출가하시어
70여년간 용맹정진수행하신
석지명 큰스님께서
어제 9월 25일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회의에서
신흥사의 도후스님과 함께 원로의원에 선출되셨습니다.
큰스님의 法力(법력) 道力(도력)에 비하면
너무 늦은 감이 들지만,
아름답고 웅장한 지장대원탑의 완공과
더불어
<안면암>의 크나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大慈大悲(대자대비)하신
불보살님들의 가호와 가피이십니다.
恩師(은사)이신 圓坡(원파) 慧淨大宗師(혜정대종사)님처럼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신 채
淸淨修行(청정수행)만 해오시던
큰스님께서
오로지
佛敎의 傳法(전법)과 布敎(포교)를 위해서 爲法忘軀(위법망구)의 길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안면암 신도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합장배례하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세민 대종사님


안면암 포교당에서 용맹정진하고 계시는
원만행보살님께서
TV - BBS 불교방송에서 캡쳐하여 보내주신
큰스님 모습과
법당 상단에 가득한 축하화환 사진입니다.

칠십을 넘기신
큰스님의 형형한 눈빛에서
금방이라도
獅子吼(사자후)를 토하실 것같습니다.
댓글목록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큰스님
원로의원 되심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셔요
만사 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광월 두 손 모음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정광월보살님!~
큰스님 원로의원되심을 가장 먼저 축하드려 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건강해야만 만사형통이 가능하겠지요?
우리 모두
환절기 감기 독감 코로나19 슬기롭게 잘 넘겨야겠습니다.
독감 예방주사 서둘러 꼭 접종하십시오.
해탈심 합장
수심화님의 댓글의 댓글
수심화 작성일
정광월 보살님
일심정성과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저 작디작은 해탈심은
큰스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대단한 영광과 행운이라 생각하면서
작으나마
안면암 홈페이지 봉사하며
작은 불심을 키우고 있는 불자입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우리 안면암 불자님들이
다소 우울하던 차에
감로수를 마시는 심정으로 게시하였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수심화님의 댓글의 댓글
수심화 작성일
해탈심 보살님,
보살님께서는 전생에 얼마나 수희공덕원을 닦으셨기에
이리도 열열하게 찬탄을 잘하시나요?
감사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수심화 회장님!~
큰스님 시봉을 40년 이상 해오신 회장님께서
수희공덕원이라고
너무 과분한 칭찬을 베풀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기나긴 세월
시시처처에서
화주 시주보살님하시느라
매우 크나큰 공덕지으셨습니다.
언제나 항상 멀리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큰스님께 경축 드리옵니다. 법당상단에 화분놀 자리가없어서 바닥에내려놓았읍니다. 혜정큰스님의뒤로이으셔서 불국토를 이루소서 ! '항상건강하시고 대자대비. 항상하신 가르침주시오며 청정한 불교의 발전을 기원 드리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석가 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분ㄷ... 해탈심보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돈독한 불심으로
포교당에서
새벽예불에서부터 용맹정진하시는
원만행 보살님의 사진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두터운 업장 탓에
젊으신 혜정 대종사님을
아주 먼거리에서 잠시잠깐 뵌 추억밖에 없습니다.
보살님의 관심과 성원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박선자님의 댓글의 댓글
박선자 작성일
원만행 보살님,
보살님의 글을 보면
꾸밈없는 마음, 순수한 기쁨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박선자 보살님!~
원만행 보살님의 글을 보면 저도 항상 그 마음씨에 감동하면서
불심이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키가 훤칠하시고 후덕하시면서
항상 넉넉한 미소를 보여 주시는 보살님!~
우리들 안면암을 위해서 크나큰 봉사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석 명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해탈심 합장
해탈심 합장
ㅇㄷ님의 댓글
ㅇㄷ 작성일감축 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ㅇㄷ님!~
대장부의 一言에 깊이 감사 감사합니다. 해탈심 합장
나란타님의 댓글
나란타 작성일
큰스님
원로의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강건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스님!
자주 찿아 뵙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대비대원 대성대자 관세음보살 마하살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나란타 보살님!~
미모의 보살님을
포교당 불자
정월 윷놀이 대회 사진에서 반갑게 뵙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시지요?
나란타 화백님!~
비록 몸은
너무 멀리 계시지만,
항상 마음만은 포교당 큰스님께로 향하실 것같네요.
다시 만날 때까지 그 미모 그 건강 잘 유지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해탈심 합장
박선자님의 댓글의 댓글
박선자 작성일
나란타 보살님,
계시는 자리에서 도를 잘 닦고 계시지요?
요즘도 그림 작품 활동 하시는지요?
도반님의 축하에 동참하며 감사드립니다.
일진행 김순복님의 댓글
일진행 김순복 작성일
눈물로 받은 세리 선재동자의 기쁜 소식
물방울이 떨어져 집 한 채 만한 바위를 없애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기도 하고, 힌두교는 42억 2천만년을 1겁이라고 한다는데, 아무래도 수도승이 수도중에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때의 상상적 시간이 아닌지요?
우리 사람의 인식이 미칠 수 있는 셈 안에 들어오는 숫자는 * 증일아함경 * 에서 사리불이 묻고 석가모니불이 설하신 100년 기준 일생의 시간단위가 ^ 일겁 ^ 이 아닐까요.
아뭏든 세리동자가 가버린 시간이 벌써 100일을 바라보게 되니까 꿈에라도 나타나서 , 비로자나 부처님과 한 몸 되신 석가모니불을 모신 보궁에서 문수,보현,마명,용수 보살님전 선재동자로 화신한 세리가 우리 부부 가슴에 싸늘하게 다가오는 가을냉기와 시시때때 그리움에 젖어 나오려는 눈물을 멈추게 해주지 않을까 원망스레 사진만 보고 또 보고 하는 때에,
안면암 도반들의 큰스승님 되시는 석지명 큰 스님 께서 불교 조계종단의 명실공히 큰지도자로서 원로 의원 스님으로 추대되셨다고 하는 기쁜소식 부터 전해주네요!
우리는 일찌기 십지품의 마지막 품계(법운지) 까지 닿아 계시는 큰 스님의 도량과 마음까지도 익혀 알고 있는 제자들의 바라봄이지만 , 그래도 이제 원로 의원을 넘어 최고지도자로 옹립되시는 그 날까지 우리 도반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보고 지도받고 지혜롭게 깨어나서 십지품 제오 난승지의 경계라도 넘어가야 되지 않겠읍니까.물론 희망사항이지만 불심이 신행되고 , 신행이 십인품의 인내를 키우는 구도행이 되어 이 고해의 바다를 능히 헤엄쳐 나아가는 불제자 되기를 원하면서 부처님전에 발원합니다!
이승에 있을 때 세리 선재동자는 염화미소가 아닌 염화눈빛으로 항상 우리 부부를 훈련시켰읍니다. 새벽 여명의 시간이면 귓전에 다가와서 자잔한 숨소리로 시작하여 귓볼을 혀끝으로 쓰다듬어 주다가, 못알아 들으면 헛기침 한 번 하고, 그래도 못알아 들으면 오른발로 사정없이 머리를 박박 문질러서 잠을 깨게 하였지요.
먹을 것이 생각나면, 면전에 와서 정좌를 하고 바라보다가 ,못알아보면 경계거리 1미터 앞으로 다가와서 동공을 크게 벌리고 눈빛의 룩스를 2배수로 강하게 내어 뿜으면서 염화눈빛 언어로 이심전심의 문제를내어주지요. 그때서야 우리는 밥주랴 묻고, 아니라는듯 눈빛에 변화가 없으면, 맛있는 기호간식 순으로 스무고개를 풀어야 했지요. 맞는 답을 말하면 윙크하라고 했을 때,정말 윙크하고, 오답을 말하면 한심한듯 고개를 돌리다가 , 알아 맞히고 일어서면 한길이나 뛰어서 항상 정한 위치에 가서 정좌하고 기쁜표정으로 기다리던 너의 모습을 10년이나 바라보고도, 세리가 선재동자인것을 몰라본 우리는 언제 무명의 마음커튼을 걷어낼 수 있을지 ㆍ ㆍ ㆍ.
그런데, 세리를 선재동자의 모습과 지위로 우리보다 먼저 잘 알아차린 도반이 있었읍니다. 세리가 안면암 도량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법당 구석 구석을 바쁘게 세세하게 점검하듯 돌아다니고, 새벽 예불 준비로 향로 촛불 밝힐 때면 당당히 앞장서서 인도하여 참 든든하기도 하였읍니다.
지장보살 대원탑 상량식 때에도 작은 몸을 엄마보살 품속에 숨기고서도 모든사람 모든진행과정을 모두 눈동자로 동영사 저장을 해 놓을 것처럼 하나 빠지지않게 관찰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드론 까지도 놓치지않고 살폈지요.
포교당 가는 날에 동행하자는 말 신호 하나에 온 몸이 공중부양하듯 뛰어서 먼저 앞장서곤 하였지요.
포교당에서 인다라 이모보살 만나는 순간이면 전생에 만났던 부모인양 애교를 떨고, 손바닥에 키스 먼저 하여, 원하는 바를 먼저 알아차린 인다라 보살이 간식 값 먼저 챙겨 주기만하면 온 몸으로 기뻐 날뛰었지요.
세리 선재동자가 갑자기 적멸보궁 으로 날아간 지경에 누구보다 사랑을 받고 감사의 답례를 온몸으로 날리지 못한 아쉬움을 간직하고 갔는데, 다시 49제 동안 인다라 보살님은 세리가 좋아하는 닭가슴살을 많이도 보시 공양하여 주시므로 눈빛메시지 영상으로라도 보내드려야 합니다!
이제 조계종 원로의원 되신 큰 스님 모시고, 스승과 제자되어있는 우리는 이미 1만겁의 두터운 인연 끝에 이루어진 멋진 부처님전 정원에 함께 노닐고 있는 걸까요.
육신은 부모가 낳아 주지만, 마음이 새로 눈을 뜨게하고 무명에서 지혜로, 지혜에서 십지품의 환희지로 나아가게 하시는 스승님은 혈연 보다 소중하고, 스승은 정신과 영혼의 부모라고성현들 께서 이르셨는데,
오늘은 멀리있는 세리 선재동자가 석지명 큰스님의 큰계단 나아가시는 소식을들려주어서 가을바람에 쓸쓸히 파고드는 그리움을 달래어 보게되는 좋은 날의 기쁨까지 느낍니다. 사바세계 1겁(생)은 극락세계 1주야와 같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는지 매일 매일 새로운 화두를 안고 살아 갑니다.
안면암 도반님들, 과천포교당 식구되신 도반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으로의 동행이 힘이되고 기쁨이 되어 불심을 키우고 십인품의 계단을 한 계단 두계단 나아가렵니다. 같이 합장하고 나아가시지요!
석지명 큰스님과 1만겁의 인연으로 제자된 우리 안면암 도반 모두 부처님께 감축 기원 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불기 2564 경자년 한가위를 앞두고
안면암 불자 일진행 합장
조정현님의 댓글의 댓글
조정현 작성일
일진행 보살님,
보살님이 옛날 공주사대 출신인 줄은 알고
안면암 불사에 헌신하고
많은 불사 행청 처리 공덕을 지은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헐게 글을 잘 쓰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실수
글이 아니라 생각의 깊이가 끝없다고 해야겠습니다.
실수
생각이 아니라 사랑의 깊이가 긑이 없다고 해야겠습니다.
보살님 따라 감축드리고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조정현 보살님!~
보살님 덕분에
일진행보살님께서
공주사대 출신이신 걸 알았습니다.
생각의 깊이가 아니라
사랑의 깊이가 끝이 없다는 표현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더 밝은 얼굴로 감사의 인사를 드릴게요.
해탈심 합장
독자님의 댓글의 댓글
독자 작성일
김순복님
훌륭합니다.
정말이에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독자님!~
늦은 밤의 댓글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정말입니다.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세리 선재동자의 엄마 일진행보살님!~
보살님의 깊은 불심과
문학적 재능에 또한번 감탄을 하여
댓글을 쓰지 못하고 망설이고 또 망설였습니다.
조금전에서야
조정현 보살님의 댓글을 보고
보살님께 갖고 있던 의문이 저절로 풀리고 말았습니다.
춘천사범 출신이셨던
우리 아버지께 어릴 적부터 많이 들었던
공주 사범대학 출신 ㅡ
그리하여 고민이 많이 해소되어
한달음에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썼는데
허망하게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휴ㅡ 휴ㅡ 휴ㅡ
★ 세리 선재동자님!~
사랑하는 엄마에게
문학적 감수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떠나 매우 고맙습니다.
그리고
불자님들과 독자님들에게
귀한 가르침 주고 적멸보궁으로 날아가 대단히 고맙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큰스님
수심화회장님의 축하 난 화분도 보이네요
큰스님
축하드립니다
맑은 가을 하늘 처럼
늘 파란 젊음 누리시길
두 손 모음니다
정광월 합장
수심화님의 댓글의 댓글
수심화 작성일
정광월 보살님,
문학소녀의 꿈을 잃지 않고 사시는
보살님 감탄하며 존경합니다.
감사드려요.
진여화 합장님의 댓글
진여화 합장 작성일
큰스님
원로의원 되심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정혜월님의 댓글의 댓글
정혜월 작성일
진여화 보살님
코로나 때문에 안면암 인도하지 못해서 걱정 많으시지요?
잠시 쉬어 가라는 뜻이겠지요.
보살님처럼 신심 깊고 열정 넘치고 유모어 아는 보살님 계시니
조금 기다라민 유행병 끝이 날 거예요.
저도 보살님 축하에 동참하며 감사드려요.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진여화 총무님!~
꼭 하고 싶으신 말씀을
간단히 진심으로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늘 언제 어디서나 건강 하십시오!^^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가끔식 글 올리시는
미인보살님
보살님으로 인하여 안면암
초7일 성지순례가 빨리 코로나가 풀려
많은 불자님께서
그날 기다려
안면암 참배 하시길 바랍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큰스님 보필하시는 진여화 대보살님
건강하셔요
정광월 합장
정혜월님의 댓글의 댓글
정혜월 작성일
정광월 보살님,
진여화 보살님을 미인보살이라고 이름 붙인 것 참 적절합니다.
정광월 보살님과 저는 같은 국문과 출신인데 오래 뵙지 못했어요.
저는 몸이 안 좋답니다.
여기서 만나도 반갑고 같이 축하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정혜월 보살님!~
국문과 출신이셨군요.
며칠 전
저의 지난 글에서 보살님의 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몸이 안 좋으시다면서도
우리 안면암 자유게시판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한결같으십니다.
약사여래부처님의 가호와 가피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청정심님의 댓글
청정심 작성일
원로의원이 되신 큰스님 축하드립니다.
상세한 글과 사진을 올려주신 해탈심보살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또 생생한 사진을 찍어 제공하신 원만행보살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안면암 포교당의 특등 공신이신 청정심 총무님!~
우리들 석지명 큰스님의 원로의원 선출되심을
가장 먼저 축하드리셨을 총무님께서
격무에 바쁘신 몸으로
밤잠도 못 주무시고 댓글 올려 주셨네요.
큰스님을 직접 수십 년 일심봉사하셨으니
그 어느보다도
祝賀 熱氣(축하 열기)를
기쁘고 행복하게
현장에서 피부로 생생히 잘 느끼실 것같습니다.
부디 아무쪼록
그 많고 많은 보살행 봉사 중에서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마음은 여전히 불심 깊은 청춘이시지만,
총무님께서도 이미 환갑을 넘기셨으니. . .
<調御丈夫(조어장부) 큰스님>과
우리 수많은 불자님들을 위해서입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청정심 보살님!~
큰스님께서 원로의원 되심을 가장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저 평범한 글과 사진솜씨로
게시봉사하고 있는 저에게 칭찬을 베풀어 주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재빠르게 좋은 사진을 제공해 주신 원만행 보살님 덕 크게 봤습니다.
총무님의 무량공덕에 깊이깊이 감사드리며
불모살님들의 가피가 항상하시길 비옵니다.
해탈심 합장
진여화님의 댓글
진여화 작성일
정혜월보살님,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극찬을해주셔 송구합니다.
법회때면 늘 마주치던 그리운 모습들이 코로나 감염병으로
언제였던가 가물가물합니다.
예전의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할줄들 그 누가 알았을까요
코로나 극복하시고 늘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해탈심님,
덕분에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웃는날만 되세요~^♡^~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진여화 총무님!~
정혜월 보살님 덕분에
총무님께서 국문과 출신이신 걸 이제 알게 되어 의문이 풀렸답니다.
저는 총무님이 가정과 출신인 줄 알았어요. ㅎ
우리 언니도 무자생인데 국문과를 다녔고
언니의 대학교 古文책을 고등학생이던 제가 공부했던
시건방터진 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
실례지만
총무님 글을 보면 항상 표현이 정확하시고 절제력이 있더니 역시였습니다.
이번에도
작은 해탈심에게 매우 큰 사랑을 마냥 베풀어 주셨습니다.
여기 안면암 자유게시판에 오시는 귀하신 모든 분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웃는 날 되십시오.
코로나 19역병으로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읽어 버렸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일심행보살님
저는 인행심보살님으로 착각 했어요
박선자 상락화 회장님
건강하셔요
사업 번창하셔요
부처님의 가피가 현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년전 초파일
하얀 모시 한복
자주고름
허공회장 되시어
큰스님과
선배도반님들의 힘이 되어 주신...
8순,7순 보살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정광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