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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스님 ; 신간 ‘인간의 완성’과 지장보살 7층 대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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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1건 조회 444,855회 작성일 19-11-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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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간의 완성’과

지장보살 7층 대원탑

 

초겨울인데도 주야로 조금 춥고 낮에는 기온이 16도를 오가며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날씨의 이변이 생기면서 이탈리아는홍수로, 미국 북동부에는 맹추위로 기세를 떨치고 있다 한다.

요즘 안면암 도량에는 이른 아침부터 목수의 망치소리, 포크레인, 덤프터럭의 일하는 소리로 요란하다. 지장보살 7층 대원탑 불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큰스님께서 대웅의 마음으로 지장보살님 전당불사 전당은 천년을 가지 않나 싶다. 견고하기가 이를데 없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도량을 찾는데 그들의 마음속에 불심이 솟구치길 은근히 기대해 본다.

석가모니부처님은 구원겁래로 보살행을 닦아 성불하여 전지전능한 삼계의 도사, 삼계의 스승이 되셨다. 욕계,색계,무색계의 스승이신 부처님의 45년 설법을 핵심만 간추려 엮은 은사이신 석지명 큰스님의 ‘인간의 완성’이란 책이 2019년 9월 30일에 도서출판 불교시대사에서 출간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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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809페이지에 달하며, 781페이지에 지장보살의 서원이 나오고 290페이지 에는 ‘머무는 바 없이 내는 마음’이 나온다. 읽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수많은 부처님의 경전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보다는 간추려 읽으면서 단박에 이해하여 깨칠 수 있다. 많은 구독을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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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큰스님께서 안면암에 ‘지장보살 7층 대원탑’을 조성하고 있음에 즈음하여 새 책을 발간함에 더없는 가치가 있지 않나 사료된다.

책 781페이지에 ‘지장보살의 서원’이 나온다.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내적 관련을 설명한 불경으로 지장경은 인간심리 또는 심리현상에 대해 대단한 관찰과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

지장보살은 ‘지옥중생을 구할 때까지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서원을 세웠다 한다.



783페이지에 석가모니부처님이 지장보살의 전생인연을 말씀하시는 대목이 나온다. 부처님은 지장보살의 전생 이야기를 문수사리보살에게 하시는데, 지장보살은 큰 장자의 아들이었고 사자분신구족만행여래의 상호를 보고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그런 훌륭한 상호를 얻었냐는 물음에 사자분신구족만행여래는 갖가지 고통받는 중생들을 제도해서 해탈시켜야 한다고 하심에 자신(장자의 아들,훗날 지장보살)도 ‘미래세가 다하도록 무량겁 동안 고통받는 육도중생을 갖가지 방편으로 다 해탈시킨 후에야 자신이 불도를 이루리라’고 서원하였다고 한다. 이런 큰 서원을 세워서 중생을 구제하시는 지장보살을 우러러 우리 중생들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 볼 일이다. 지장보살의 서원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때마침 안면암에 지장보살 7층 대원탑을 조성중이다. 지장보살 7층 대원탑은 지장보살이 앉으셔서 중생을 구제하는 전당이다. 지장보살님의 서원을 실천하실 대원탑은 우리나라에서 유래가 드문 최고의 탑이 될 것이다. 내가 지장보살님의 집을 만들어 드리는 것은 곧 나의 집을 짓는 것임을 알고 ‘머무는 바 없는 마음’을 내기를 바라는 바이다.

290페이지에는 ⟪금강경⟫ ‘머무는 바 없이 내는 마음’에 ‘응무소주 이생기심’의 구절이 나온다. 부처님이 수보리에게 묻는다.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살이 불국토를 장엄하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불국토를 장엄한다고 하면 그 장엄은 진정한 장엄이 아니라 오직 그 이름만 장엄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292페이지에 부처님은 불국토를 장엄한다는 마음으로 장엄을 하면 이미 그것은 장엄이 아니므로 감각기관의 대상에 의지하지 말고 깨달음의 세계를 꾸미기 위한 마음을 내라고 한다.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불국토를 장엄하는 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한다면 ‘불국토라든지 장엄한다는 것에 대한 일체의 집착을 여의고 불국토를 장엄할 마음을 내라는 뜻이라 말씀하신다. 이 불국토의 장엄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불국토를 장엄할 마음을 내어서 육바라밀의 행을 통해서 실천하는 일이 남았다. 그것 중의 첫째는 ‘보시’이다. 보시의 공덕은 한량없다. 마치 산 깊은 곳에 숨겨둔 보배라고 해도 되겠다. 우리 마음 8아뢰야식(함장식,종자식)에 숨겨놓은 공덕의 보물인 셈이다.

우리 불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공부도 잘하는 부처님 지혜를 얻고, 가정이 우환 질병이 없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이 더더욱 번창하게 되는 효험있는 지장보살 대원탑 건립에 불사금 보시를 통해서 공덕을 쌓고 자손이 창성하여 억만대까지 지장보살님 가피받아 행복을 누리시길 발원하는 바이다. 시주하실 분들의 적극 동참을 발원하며 다시없는 기회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동참금 안내 ***

* 기둥불사 : 1000만원 * 4인 가족 : 300만원 * 1인 : 100만원

*농협안면암 477127-51-020028 /국민은행 안면암 802201-00-070563

 


2019년 11월 30일 현재

★지장보살 7층 대원탑의 위용이

점차로 드러나니 저절로 환희심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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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ㅡ 

             3층 콘크리트를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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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 12일 10시 ㅡ   
         4층 콘크리트를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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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2일  낮 1시 30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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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14일 10시ㅡ

                     5층 올리려고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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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월요일 8시 30분ㅡ 

                5층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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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11시 ㅡ

대원탑 위에 올릴 <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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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봉사하시는 각운행 사무장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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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째 열혈봉사하시는 원만행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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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ㅡ


설봉스님께서 드론으로 촬영하시니

감상하는 즐거움이 더욱 커지면서

완성된 <지장보살 7층 대원탑>의 위용을

하루빨리 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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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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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오후 5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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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오후 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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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10시 ㅡ 

5층 콘크리트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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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12시ㅡ

드론으로 촬영하는데

화면이 작게 나오면  깨칠 때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바람까지 많이 불어 화면이 그다지 좋지 않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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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5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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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6일 9시 ㅡ 

6층 올리는 작업입니다.

예상치 않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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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4시 ㅡ

작은 사진들은 창이 깨져서 볼품이 없습니다만

너무 아까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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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내일부터 다시 탑불사가 시작됩니다.


귀하신 분들께서

바쁘신 중에도

쏟아 주시는 佛心과

정성과 관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한 해 마무리가

순조롭고 원만하게 잘 되길 기원드리겠습니다.​ 





2019년 12월 30일 12시 ㅡ

내일 6층 콘크리트 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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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오후 4시 ㅡ

오늘 6층 콘크리트를 치려고 했으나

영하권에

에워둘러싼 천막이 강풍에 찢어져 열을 올리지 못하는

관계로

1월 2일로 부득이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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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게시글의 조회수가   벌써 5133회에 이르렀습니다. 


<지장대원탑> 불사에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귀한 분들께서

게시글이  증가하는 까닭에

여기까지 오시느라 번거로우셨습니다.​



그리하여 설봉스님께서

2020년 1월1일 게시글에

탑불사 등의 사진을

추가로 계속 올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佛子님들께서 보여 주신

돈독하신 佛心과

지혜(智慧)롭고

자비(慈悲)로운 

신행생활(信行生活)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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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지장보살 해탈심 합장​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설봉스님!~

지장보살 7층 대원탑 대불사에 여념이 없으실 텐데
큰스님의 신간 <인간의 완성> 소개를 올려 주시니
크신 공덕이
안면암과 더불어 장구한 세월 동안 빛나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천년 이천년 삼천년
나아가 영겁 (永劫)을 뛰어넘어
안면암의 상징이 되실
지장보살 7층 대원탑에
경배드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기를
불보살님들과 신장님들께 매일매일 합장배례하며 빌고 비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오선주님의 댓글

오선주 작성일

석지명 대선사님의 <인간의 완성> 발간은 기적 같이 놀라운 소식입니다.
한갓 중생인 제가 뵙기에는 안면암과 과천 포교당에서 중생제도를 위해 쉼 없이 헌신하시고
하루도 헛되이 않으시고 크고 작은 일에 몰두하시고,
안면암과 과천 포교당 가꾸시기에 여념이 없으신데
또 다시 중생제도를 위해 경전을 쉽게 풀어써주시는 그 위대한 성심을 우러러 뵙습니다. 
오선주 합장

오선주님의 댓글

오선주 작성일

존경하는 설봉스님 !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고 있습니다.
저의 노쇠현상을 칭병하며 오랫동안 문안 올리지 못하여 죄송 천만입니다.
항상 안면암을 불자들의 도량으로 가꾸시는 공덕에 경의를 올립니다.
석지명 큰스님의 큰 불사를 받드시는 그 공덕 또한 얼마나 큰지를 저로서는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장보살 7대 대원탑>이 우뚝 솟는 날을 상상하며 업드려 감사올립니다.
오선주 합장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존경하는 오선주 무진성 보살님!~

저는 보살님께서 10년 가까이 올려 주신 수많은 글을 읽으면서
돈독하신 불심과
큰스님에게 드리는 존경심에  항상 크게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신 겨울나기 잘 하십시오.

더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봄날에
자목련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여전히 번뜩이는 재기의 글과 함께  자랑스레 보여 주시길 간청드리겠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존경하는 오선주 무진성 보살님!~

저는 보살님께서 10년 가까이 올려 주신 수많은 글을 읽으면서
돈독하신 불심과
석지명 큰스님께 드리는 존경심에  항상 크게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부디부디
건강하신 겨울나기 잘 하십시오.

더불어
만물이 다시 소생하는 봄날에
자목련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여전히 번뜩이는 재기의 글과 함께  자랑스레 보여 주시길 간청드리겠습니다.

<堂下即是>
언제 어디서나 지금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 되시길 비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님의 댓글

정광월 작성일

큰스님께. 대원탑. 건립하시느라. 추운 날씨. 건강하셔요. 불사. 원만. 성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건강하셔요. 인간의 완성. 출판.  축하드립니다.  정광월 두손 모음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정광월보살님!~
눈이 많이 아프신데
댓글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대원탑  건립에
혼신의 정열을 받치시는
큰스님과
설봉스님께서 고마워하실 것입니다.

<인간의 완성>  출간이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불자들이 불성을 찾는데 큰 등불이 되리라 믿습니다.

석원영님의 댓글

석원영 작성일

오늘. 비가 와서. 나뭇잎이 다 떨어졌어요. 비오는 안면도와. 과천포교당은. 쓸쓸하나요. 목동역에서 마을버스. 기다리며. 생각들이. 스쳤어요. 대탑. 사진보니 보살님들 말씀처럼. 억!  소리. 나게 크게 건립 하시나 봐요. 경주 다녀 오셔 황룡사. 들러 보시고...  스님 그곳 안면도 큰스님. 도서관처럼. 많은 서고 둘러 보고 싶어요. 큰스님 서재도요 창밖으로 펼쳐진.  그림 같은 전경 행복하신 큰스님. 하시는. 불사마다.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원영드림.

소양자님의 댓글

소양자 작성일

석지명 큰스님, 그리고 도반님들 , 죄송하게도 , 집안의 우환과 대형사고로 오랫동안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 해피앤딩, 아라서 , 이젠 거의 다 정상이 되어,  겸손해 졌고 , 불보살님께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불교 핵심의  ' 인간의 완성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장장 809 페이지나 되니, 욕심도 많으셔라 ! - 웃 음 - 무거워서 한권 보내주시라는 부탁은 못드리고 , 다음 휴가 때나  구독해서 읽고 , 많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휴가중에 음력 달력을 사 가지고 왔기에, 달력은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큰스님, 그리고 작은 스님들, 그리고 안면암 도반들의 소원인 ,지장보살님 탑이 원력대로 아무 지장 없이 잘 만들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만약에 , 제 두번 째 책이 나오면, 그 책의 판매료 전부를 , 탑 불사에 바칠 것을 서원합니다. 안개 낀 독일에서 소양자 올림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해피 앤딩이라니 천만다행입니다.

☆지장보살대원탑은
큰스님
설봉스님
불자님들의 대원력이
힘을 합쳐
곧 원만히  건립되면
수천년을  뭇 중생들에게 큰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소양자 대보살님!~

참,중요한 말을 빼뜨렸네요.

두번째 책이 나오면
책 판매료 전부를
탑불사에 시주하겠다 서원하셨다니
책이 아주 많이 팔리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정혜월 합장님의 댓글

정혜월 합장 작성일

참 좋습니다.  부처님 마음과 향기 여기서 느낍니다.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정혜월 보살님의
마음의 향기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안면암이나
포교당에서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해탈심 합장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정혜웗보살님의
과찬이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불제자가 됨이
세세생생의 큰 복덕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큰스님
불사하시느라 추운 날씨 건강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원 만 행님의 댓글

원 만 행 작성일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시방세계 불보살  나무아미타불...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원만행보살님!~

몇 달째 
지장보살대원탑 불사에 열혈봉사하시느라
애 많이 쓰고 계십니다.

저는 마음뿐이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감사드리며
부디 감기몸살  조심하십시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님의 댓글

정광월 작성일

원만행보살님
안면도 불사 도우시느라 바쁘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벽. 기도시 목도리,장갑 꼭. 챙기셔요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정광월 합장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정광월보살님!~

정많고
 총명하고
 부지런하신
우리 정광월  보살님 
부디  겨울 건강관리 더  잘 하시고
내년 초파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

설봉스님  박사  학워  받으셔서  너무 기쁨니다. 큰스님께서  그윽한  소리업이  기쁨을  애틋하게  대하시는 모습  가슴이 뜨겁습니다.  우리안면암절에 큰스님박사님 설봉스님박사님  대원탑도잘올라가고 도량이처정 합니다. 지금막 작업마치고 카톡 여니  해탈심 카톡이 와있군요. 새참에 설봉스님박사턱을 사주셔서 맛있게먹고  아직도 큰스님께서  작업실에서  점검중이심니다  설봉스님께서는 든넘촬영기  ....절마당은  개짖는소리 외짖을까?  물음에... 어떤때는 각운행보살님혼자  도량을  지킬때  심하게짖어서 무서울때도 있었다고  검은돌집  아저씨가 전화만  하면  와주신다고  뭉클 한  사연을  .... 대원탑 이 날씨도 작업 이  순하게 조용히  차분히  잘 올라갑니다 우리 안면암불자님들의  심력과  큰스님의 원력이  부처님께서 가응 하셔서  가피를 받고있음이 밑어집니다.  새벽예불에는  우리 고양주 보살님께서  목욕재개하시고  내방문  노크하여  함께 기도하였답니다.  박양자  무상화  보살님,    부디 커다란 불자  성불 하소서...합장하였읍니다.  모두모두 부귀 공명 하십시다.  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나 무 시아 본사  ㅇ석 가모니불  원만행  올림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원만한 보살행을
행하시느라 노고가  무척 많으십니다.

설봉스님 <박사학위 취득>의 기쁘고 즐거운 소식,
큰스님의 늦은 시각까지의 작업 삼매 소식,
보고 싶은 무량이 항순이 아롱이들의 개짖은 소리,
각운행보살님의 몇 년째 계속되는 낮과 밤을 잊은 일심봉사,
새로 오신
상락화 보살님의 동생 무상화 보살님의 돈독한 불심 소식
두루두루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대자대비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