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스님 사진 : <佛紀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안면암 봉축 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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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건 조회 12,538회 작성일 20-04-02 14:31본문
★<佛紀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안면암 봉축 행사 준비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음력 2020년 4월 30일) }가
코로나19 역병 사태로
부득이 한 달 연기 되었습니다.
불교종단 차원에서의 거국적인 호국불교 실천입니다.
지금
전국 각 사찰에서는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 달기가
경건하고도 조용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봉스님께서
매점 손처사님,고남에 사시는 강거사님,
중도화 둘째아드님,
중도화보살님,보타심보살님,공양주보살님과 함께
안면암 경내
여기 저기에서
연등 달으시느라 많은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몇 년 전에는
저도 진여화 총무님과 함께
설봉스님의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먼 곳에서 일하고 있어
손수무책이므로 매우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가
엄숙하고 원만하게 끝날 때까지
동참하고 싶은 마음만은 시간이 갈수록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안면암 경내의
오색 연등이 몹시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여러 불자님들과 함께
봉축 준비에 동참할 수 있기를
불보살님과 신장님들께 기원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소양자님의 댓글
소양자 작성일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고난을 계기로 , 모두가 탐진치를 없애고 부처로 돌아가는 전화위복이 되길 빕니다. 성대한 안면암의 초파일행사가 기대됩니다. Never give up 입니다. 독일에선 마스크를 화려하고 우스운 무늬있는 천으로 만들어서 써도 됩니다. 그냥 예의상 쓰고있어요. ( 웃음) 재미있지요?? 소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