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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紀 2564년 <약식 부처님 오신 날> ㅡ안면암 포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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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20건 조회 274,310회 작성일 20-05-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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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紀 2564년 <약식 부처님 오신 날>  ㅡ안면암 포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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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께서는 새벽예불을 끝내시자마자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포교당 지킴이 보살님 광수와 청심이를 

함께 묶어 데리고 산책을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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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의 흰 라일락이

첫해 인사를 드리는 듯 몇 송이가 청초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그윽한 향기가 코를 통해서 마음에까지 향기를 전해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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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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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께서

묘엄성 조재희 보살님이 灌浴관욕 생화를  헌화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차례가 되자  순간적으로 한 컷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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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사월 팔일은 석가모니부처님 탄신일입니다.


그러나

사바세계에 창궐한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부득이

5월 30일로 연기되어

무척이나 부처님께 죄송한 <석가모니부처님 탄신일>입니다.



國難이 있을 때마다

호국불교를

실천하는 전통을 갖고 있던

우리 한국 불교의 현실입니다.

이번에도

전국 각 사찰에서는 한국불교의 位相을 힘껏 높이고 있습니다.


每事에 峻嚴하신

큰스님의 <방역 동참> 가르치심 대로

우리 안면암 신도님들은

政府의 방역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려고 몇 달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했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 불교에서는 타 종교들보다도

솔선수범하여 호국불교를 실천했던 덕분에

집단확진자가 단 한 사람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매스콤에서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신도님들이

한두 분씩 자발적으로 찾아 오시고 

드디어  기다리던 巳時예불 시간입니다.


부처님께의 供養物은

예전과 똑같이 지극한 마음으로 올렸지만,

법회의식은 평상 시보다 훨씬 간략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큰스님의 웅장하고도 경건한 염불기도를 따라

신도님들은

지극한 禮로써

<아기 부처님>을 정성껏 목욕시키는 관욕의식까지 무사히 끝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이번의 초파일 봉축행사는 부처님께 무척 죄송했지만,

뜻밖에 신도님들이  많이 동참해 주셔

부처님께서 외롭지 않으실 거라고 크나큰 환희심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사정상 부득이 동참하지 못하셨던

신도님들께서도

四時 예불시간 내내 마음과 몸을 함께 하셨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약식 초파일 법회>에 

동참하셨던

신도님들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佛子로서 자부님을 느낀다고 일구동성으로 한두 마디씩 하셨습니다.


법회 뒷 정리까지 말끔히 끝났습니다.

최일선에서 항상 늘 열혈봉사하시는

청정심 총무님께서 예상했던 인원 수보다 3배는 더 동참하셨다고

기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음력 4월 8일 초파일은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부처님께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불교의 두 덕목인 지혜와 자비를

온전히 실천할 수 있었던

대단히 뜻깊은 <석가모니 부처님 탄신일이>였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


 




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재주가 너무 부족한 사람입니다.
눈병까지 겹쳐 이제서야 게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해마다
장엄하고 성대하게 거행되던
<부처님 오신 날>이
부처님께는 무척 죄송스러웠지만,
한국불교의 위상이 제 자리를 찾게 되고
불자님들의 신심이
돈독해져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야말로 전화위복입니다.

그냥 단순한 막찍사인 저에게
사진 촬영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부처님 관욕(灌浴)에
아름다운 꽃보시를 하셨으며
도움말을 주신
묘엄성 조재희 보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면암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빛내 주시는
귀하신 분들께 두손 모아 경건히 감사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청정심님의 댓글

청정심 작성일

바쁜 시간중에 시간을 쪼개 늦은밤 도착하셔서  하루 포교당에서 묵으면서 곳곳을 생생히 전해 주셨네요.
처음 겪어보는 어려운 시간을 지혜롭게 견뎌내는 모두에게 마음의 꽃다발을 한아큼씩 전해주셨습니다.
무탈하게 행사를 치루 수 있게 모든 부분을 세심히 챙기신 큰스님과 갑자기 많은 신도들이 오셔서 준비하는데 혼비백산한 공양간 팀과 고르게 오신분들을 대접해 드리려 혼신을 다해 애쓰신 봉사자들 때문에 소박하지만 성대하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생가지 못한 꽃으로 장엄해주신 조재희보살님 덕분에 더욱 훈훈했습니다.
초파일 행사 저녁 KBS 뉴스전에 안면암 전경이 펼쳐져 보여 애쓰신 분들께 드린 큰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청정심총무님의
자비가 샘솟는 듯한
세밀한 댓글을 대하노라니
약식 초파일 행사 날의 모습이 생생하게
스쳐지나갑니다.

지극한 불심들이
모두 함께 모여 이루었던
잊지 못할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저녁 KBS 뉴스 전에
안면안 전경이 펼쳐 지다니
불보살님들의 무량가피시며
우리 안면암 불자들의 홍복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또한 총무님의 일심봉사에 감사드리며 사랑을 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혜원성님의 댓글

혜원성 작성일

함께 하지는 못 하였지만  이렇게 소식을 보내주셔서
약식으로 나마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 하시는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보살님들의 모습을 뵐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글 올려주시는 보살님과 소식을 전해 주시는
청정심 총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혜원성 보살님!~

어느 분이신지 몰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뜻밖의 살가운 댓글에서 큰 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종종 어려우신 발걸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언제나 좋은 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님의 댓글

정광월 작성일

상락화회장님
공덕화  보살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스님의  은덕으로  포교당  나날이  많은 불자들께서
오셨으면합니다
선배  도반님들  건강하셔요
화엄성  이사장님
다음  초파일  5월30일엔 뵐 수 있으시죠
보승화 보살님께서  그날 법당에 오셔
모습  보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광월 두 손  모음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우리들 안면암 포교당에
나날이 불자님들께서 얼굴을 나투시는 분들이 늘고 계시니
진정 큰스님의 은덕이십니다.

대자비심으로
우리 포교당의
장로격이신 화엄성 이사장님과
보승화보살님의 건강을 염려해 주고 계시네요.

다음 초파일 5월 30일에는 병고에 계신 노보살님들께서
초파일 행사에 동참하시기를 축원드리겠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오선주님의 댓글

오선주 작성일

비록 과천 포교당 법회에 동참하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부처님 오심을 봉축하고
아기 부처님을 기도 속에 목욕시켜드렸습니다.

귀공자로 마야부인에게서 태어나시고
출가 길로 나서신  후 극도의 고행 끝에 득도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을 되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감화를 받았습니다.

포교당이 꽃 속에 묻힌 듯 아름답습니다. .
큰스님께서 절마다 나무와 꽃을 가꾸시는 뜻을 헤아려 봅니다.
사람도 자연 속 꽃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워라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포교당을 눈에 본듯 여러장의 사진과 그 해설을 곁들여 올려주신 해탈심 보살님 고맙습니다.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존경하는 오선주 교수님!~

답글이 늦어 매우 죄송합니다.
눈병 때문에 좀 쉬었고 돋보기마저 다리까지 부러져 불편합니다.

저는 너무 무지해
석가모니무처님께서
인류의 가장 위대하신 스승님이시라는 진리를
조금씩 알아 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을 존중하며  공존할 때  가장 아름다울 것같습니다.

선지식의 한결같은 자비로움에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석원영 드림님의 댓글

석원영 드림 작성일

해탈심  보살님
새벽부터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냥 지나친 도량 곳곳을 보여  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가실  때  든 애코빽  그림 누가 그리신 건 가요?
멋져 보였어요
항상 건강하셔요

이정희 연화심보살님께서
합장하신곳
대보살님은 다르십니다
편앉하신 모습
명진  선배  보살님 뵈러 가는  안면암포교당의
힘이 되기도 하죠
한순화 운심행  보살님의 소리없는 보살핌
포교당  공양간 도움 주시는 보살님들
이숙자 전 회장님의 떡.과일  봉사
청정심  총무님의 큰스님을 향한 보필
대도심 큰스님 말씀
멋쟁이  미인 보살님
오혜득  보살님의  뛰어난 음식 솜씨
남경화 보살님의 공양도요

수심화  허공회 이사장님의  은은한 미소와 멋있으신  옷차림
작년 초파일 흰색 모시 마이  좋으셨어요
유마심 보살님의 포교당 헌신
손가락 쥐가 나서 더 나열  하지 못해요
감사드립니다
           
                  정광월  합장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다정다감하신 석원용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공평한 감사드리느라
손가락뿐만 아니라
머릿속까지 쥐가 나셨겠어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해탈심 합장

정광월 합장님의 댓글

정광월 합장 작성일

멀리  미국  홍보살님
캐나다  설영화  보살님
참석하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시죠
가을 지장대원탑  점안식 
꼭 오셔요
건강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정광월 합장

이화의명. 이금자님의 댓글

이화의명. 이금자 작성일

온통 세상을 떠들썩 했던 코로나가
안전기로 들어서서 부처님 오신날 예불도 보시고
안면암 곳곳엔 온통 꽃들도 우리들의 기도처인 안면암포교당에
모습은 더훌륭하고 아름답네요
부처님 가피라고생각합니다
좋은사진 고루게 올려주시고 행사해주신 스님 청정심보살님 임원
보살님 합장하고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ybr님의 댓글

ybr 작성일

이화의명 이금자님!~

초면의 방문인사와
진솔한 댓글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종종 어려운 걸음
보여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처님 가피 속에 언제나 항상 행복하십시오.    해탈심 합장

삼마야님의 댓글

삼마야 작성일

해탈하신 보살님!
보고 또  봐도  기쁨이 절로 울어나는
꽃잔치가 장관입니다
고마워요  집에서  이렇게 좋은 잔치에
초대하신 마음을 혜량합니다.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삼마야 보살님!~~~

부끄럽고 부끄럽고 송구스럽고 민망합니다.
평상시부터  베풀어 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일평생 교육자로서 봉직하신
☆고아한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져 오고 있습니다.

초파일 날 기다렸지만  뵙지 못해 서운했답니다.

칠월 백중 때는 꼭 뵙고 싶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원만행님의 댓글

원만행 작성일

푸른 오월  계절의여왕    누구에  !  ....그러한  배경의  음악 과  시를    읽으며 잠시    ?      ...도량을  새벽 예불 마치고  활짝 날이 새어  꽃밭의 꽃이  한층  여기 저기  화단의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초파일 행사를기다리며    보살 님들의 각각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모습들을요.. 영겁현 출만 반향  당당대도 혁분분혁  인인  불구개원성  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매일매시 요  원만행    올림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원만행보살님의
불심과 수행정진력에 박수와 찬사를 드립니다.
전생 공덕이 크시니 아름다운 화단을 하루종일 즐기고 계십니다.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누리시고
복 많이 나눠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정광월님의 댓글

정광월 작성일

머리속  까지 쥐 안  났는데요
안면암 지장대원탑
단청불사  원만  성취되길 기원드립니다

큰스님 건강하셔요
설봉스님.설몽스님  설정스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정광월 두 손  모아

ybr님의 댓글의 댓글

ybr 작성일

정광월보살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의 유모가 지나쳤나 봅니다.
보살님의 다정다감과 총명하심이 부러워서 한 소리였습니다.

큰스님,
설봉스님,설몽스님, 설정스님
안면암 신도님들

부디 모쪼록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