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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스님 사진 : 2020년 6월 19일 아침 7시 ㅡ 지하 입구 팔부신장 그리는 모습,일주문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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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탈심게시봉사 댓글 1건 조회 7,090회 작성일 20-06-19 10:29

본문


​드디어,

<지장대원탑>의 단청이

7층에서부터

1층까지

차례차례로 장엄하게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에서

팔부신장님들이 모습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팔부신장님들께서


영구한 세월 동안


<지장대원탑>,

<안면암>의 모든 전각들과 두두물물,


석지명 큰스님,

설봉스님,

<안면암> 불자님들,

그리고

<안면암>과

인연 있어 방문하시는 관람객들


일체 모두​를

굳건히

수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리겠습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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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아침 11시 ㅡ


<일주문> ㅡ 오늘 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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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오후 5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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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오후 5시 30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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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 ㅡ 


오늘 레미콘 쏘고 일주문 다리공사는 일단 마무리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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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탈심게시봉사님의 댓글

해탈심게시봉사 작성일

박태석 단청기능인님과 따님 박은아님!~
그리고 여덟분의 단청기술인님들!~~

처음부터 시종일관
초심으로 불사에 일로매진하셨습니다.

몇 달 동안 지속된
열 분의
혼신 노력 끝에
지장대원탑의 단청이 찬란히 영롱히 빛나고 있습니다.

장차
지장대원탑을 경배하시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불자님들이나 방문객들은
열 분의 무략 공덕을  크게 찬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나무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약사여래불
                                                          해탈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