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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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암 항공촬영 동영상과 최근 사진 추가
(20)
사진마을 사..
2012.03.25
42608
1163
초파일 부처님 맞이 봉축장엄
(12)
설봉
2013.04.21
7076
1162
진짜 절,가짜 절
(9)
설봉
2013.04.21
7676
1161
장학금 전달식에 부쳐
(15)
설봉
2013.04.16
7167
1160
나는 노인학교 컴퓨터 초급반수강생이다,
(10)
무애성
2013.04.16
7000
1159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안면암 봉축법회 및 연등..
(5)
설봉
2013.04.16
6552
1158
쏘련 견문기 - 주마간산(走馬看山)격이라도 백문불여일..
(15)
선주
2013.04.14
9516
1157
봄이어서 생각나는 시조 두 수
(7)
삼 마 야
2013.04.14
7902
1156
이 봄에 간절히 부러운 것
(11)
정광월
2013.04.11
6533
1155
다시 듣는 혜정 큰스님 법문(마음 밭에 선근심기)
(12)
대원심
2013.04.08
7371
1154
고량자 할머니의 남편 바람기 걱정
(11)
소양자
2013.04.02
7499
1153
우연의 연속이 맺은 열매 - 생애 단 하나의 번역서
(13)
선주
2013.03.30
7729
1152
나를 닦는 백 팔배
(8)
나란타
2013.03.30
6726
1151
우리가 노는 방식 이라니.
(9)
삼 마 야
2013.03.25
6854
1150
그 애는 그집에 왜 왔을가?
(9)
박순희
2013.03.24
7710
1149
적막 (寂 寞)
(18)
선주
2013.03.18
7010
1148
경망이 송곳-청정심보살님께
(21)
권천학
2013.03.15
7351
1147
간화선 중흥을 위한 대선사 법회 및 선서화전 개최
(2)
수좌복지..
2013.03.15
6468
1146
윌리암 터너
(12)
나란타
2013.03.14
8158
1145
청각이 시각보다 7배 빠르게 상황을 파악한답니다.
(11)
소양자
2013.03.12
7083
1144
돌아보니 그때 그곳이 모두 노다지이고 꽃봉오리였는데..
(11)
정광월
2013.03.12
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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