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심이 |
: 고요로우신 보살님 ~~~ 잔잔한 미소 ~~~ 제 마음 자락에 담겨 있습니다.허공장 법우님과 큰스님 모시고 ...
한결 같으신 신심 ~ 존경합니다.그리고예 부럽습니다. [2012-03-14 10: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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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봉 |
: (수 심 화 보살님의 짧은 글)
수월처럼 고고한 시를
심심히 오려다 올려놓으니
화장세계가 비친듯 합니다. [2012-03-05 1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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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타 |
: 청어선사님의 선시가 심오하여 그 깊이는 어디쯤인지 잘 알수없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선시 보고 또 보고 를 반복합니다.수심화보살님!맑고 고운 선시 잘봤습니다 _()_ [2012-03-05 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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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마 야 |
: 나는 몇 생을 닦아야 자연을 보는 눈이 마음으로 보는 눈으로 바뀌게 될가? 수심화 보살님의 차원높은 경지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2012-02-29 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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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화 |
: 청정심보살님 고맙습니다, 정상으로 글을 고쳐주셔서 사람꼴이 셨네요, 무지성보살님과 청정심보살님이 아니였으면 스님께 지워 주십사 할판이였는데 회원님들의 정 은 돈독합니다, 이제는 글자도 오타도 많이나오고 "수심화 너 지금 네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쯤인지 알고는 있느냐? 예 알고 있습니다" [2012-02-28 18: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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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심 |
: 외계인 언어로 시를 적어 놓으셔도 다 알아보시는 보살님들이 계시니, 언제나 수심화보살님 마음과 통하지요. [2012-02-28 17: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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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화 |
: 무엇이 잘 못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012-02-27 23: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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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허선사님의선시 
첨부화일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