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장월 |
: 이쁘고 나이 어리고 춤추고 노래부르는데 ..나는 어쩐지 자기성취의 정상이 안스러울때도 .. [2012-03-19 15: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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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심이 |
: 꽃샘추위가 맵지만 봄은 우리 곁으로 오고 있었습니다.양지바른 곳에 돋나물 고개들고 반겨주었어요. 찬바람 이겨 폼나게 ~~~ 고왔습니다. 긍정의 에너지 원명심 법우님께 항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큰아드님과 공항데이또 ~~~ 하신 고우신 도반님 감사합니다. [2012-03-14 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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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타 |
: 원명심님의 재미있는 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행복해하는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두손 모읍니다._()_ [2012-03-12 11: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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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화 |
: 원명심보살님 잊어먹는것은 저의 18번 인데 침법을해 가져가면 어쩐다요, 테래비젼의 재미있는 프로 보시고 즐거워 하시네, 저는 바다건너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노래 신동들의 이름도 모르는 멍청인데 참 부럽습니다, 어머니에 시어머니에 할머니의 욕심 많은 역활도 다 하시고 어떻게 배워야 할까? 비법 전수 기다릴께요. [2012-03-10 15: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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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마 야 |
: 상쾌, 통쾌, 유쾌,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2-03-08 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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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명심 |
: 잠못이루는밤입니다. 주치의와의 밋팅이 정해진날이면 여지없이 밤샘을 하지요. 뒤척이다 컴퓨터켜보니 워매,줄바꾸기 잊어버렸어요. 더한것도 잊는데 하면서 ㅋㅋㅋ 하고있어요. [2012-03-08 03: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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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 |
: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는 제 아버지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중국 여행때 오화해(五花海) 돌비석을 앞에 두고 두팔을 힘껏 하늘로 뻗치면서 만세 부르시던 원명심보살님 모습 정말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수 십년 동안 "다 큰 머슴아이"들 앞에서 생활하다 보니 조심성이 지나쳐서 몸도 마음도 목석처럼 매마르고, 모든 것을 마음 속으로 샄히는데에 스스로 길들여졌습니다. 초 중고 시절만 해도 학적부에 성격 "명랑, 쾌활"이라 늘 쓰여 있었는데... 중국여행 이후 아버지 말씀이 새로워서 앞날에는 원명심님처럼 쾌할하게 살려고 합니다. <원명심님 덕분이야!> [2012-03-07 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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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자 |
: 보살님의 생활철학이야기를 읽고 오늘 크게 웃었습니다. 웃음이 보약이지요?? 저는 예전에 차범군의 ㅤㅌㅗㄷ역을 독일에서 가끔 맡아했기에, 그분이 아들과 함께 춤을 추며 광고를 한다는게 우습고 믿어지질 않아요. 아드님에게 아직도 반찬을 해 가지고 가셔서 공항에서 데이트하시는 모습이 부처같이 보입니다. 꽃샘추위에 감기조심들 하세요. 독일의 자연심 [2012-03-07 20: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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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1> 
첨부화일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