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심 |
: 내게도 저렇게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굽힐 수 있었던 싱싱하고 힘찬 젊은 날이 있었던가? 이제는 허리를 굽히고 펴는 것조차 자유롭지 않고 힘이 드는데-- 새삼 지나간 젊음이 그립습니다. [2012-03-26 10: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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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 마 야 |
: 사람의 능력이란 어디까지 일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위하여 노력과 능력을 발휘하고 인내하며 특별한 창의를 생각하였을가 역시 고통과 눈물이 따랐을 예술의 극치입니다. [2012-03-23 1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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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월 |
: 제주꾼. [2012-03-21 2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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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자 |
: 백조의 호수등 많은 발레를 보았으나 이런 혁명적인 춤은 처음이네요. 얼마나 위험하면 쏠로로 춤을 추는데 옆에 ' 지키는 이' 가 서 있네요. 욕심이라는게 한이 없어요. 그 사람이 눈의 가시로 보이니..ㅋㅋㅋ 독일의 자연심 [2012-03-20 15: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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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월 |
: 그런 초 능력의 묘기를 어떻게 지도자가 시켰을가? [2012-03-19 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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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화 |
: 나난타보살님 발레를 보면서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사람도 그렇게 할수 있나 보아요 발레의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2012-03-15 21: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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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
: 숨죽이고 감상햇지요 22살먹도록외롭고잘겨디어 성악을 부르던 최성봉 그청년이잘되었음합니다 모두가감사한 감사하고감아삼합니다 그리고염소가 줄타기묘기 사람의힘의한게가 초능력이무아를 상상케하네요 나라타부처님 건강하십시요. [2012-03-14 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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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심이 |
: 환상적인 작품에 심장이 뜨겁게 미여옵니다.
얼마나 고된 훈련을 통하여 저 경지 까지 갔을까 ?...
몇 켤레의 튜슈즈가 닳도록 노력의 연습을 했을까 ?...
아마도 불퇴전의 정진이 ...
저 ~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으리라 생각 합니다.
빛을 ~~~ 육근으로 ~~~ 보길도의 나란타 법우님 ! 고맙습니다. ^^ [2012-03-14 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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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 |
: 현란한 율동,정말 황홀합니다. 나란타님이 왜 "초 능력"이라 하셨는지 실감합니다. 우선 이 아름다운 발레를 보게 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도 돈과의 함수관계에 있는 듯, 중국의 경제력이 향산되니까 모든 면에서 우월감을 표하고 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훈련을 해야 저런 경지에 이르는가를 생각하게 되어요. 수없이 보아온 백조의 호수, 볼 때마다 그 느낌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2012-03-13 19: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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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능력 백조의호수 감상해보세요.~~ㅎㅎ 
첨부화일
:
없음 
